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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엠마. 이름에서부터 왠지 모르게 영국이 느껴지는 이 제목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제목이다. 부자집 아들과 하녀의 사랑이라는 흔한 주제의 애니메이션이지만 이 애니메이션은 조금 특별한 것이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역사를 좋아라 한다. 역사를 소재로한 드라마도 좋아하고, 역사를 소재로한 만화도 좋아하고, 역사를 소재로한 인문서적을 좋아한다. 역사를 소재로 만든 무협지도 좋아하지만, 왠지모르게 역사를 주제로한 소설은 손이가지 않았다. 가끔 느끼는 것이지만 역사를 공부했다는 것이 나도 모르게 역사소설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만든 감이 없지는 않다.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느끼겠지만 역사를 전공한 사람들은 역사와 소설을 구분하기위해 열심히 애를 쓴다. 역사의 시작이 소설과 같은 문학작품과 떨어질수 없는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말이..
문화 컨텐츠 연구/드라마와 애니 감상기록
2010. 2. 1.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