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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윤종신 - 오래전 그날
노래를 발표했던 당시보다 그 이후에 좋아하게 된 노래. 그저 듣고만 있으면 눈물이 날 것 같은 노래. 예전 윤종신이란 가수는 여운이 길고 슬픈 노래를 잘 불렀다. 그런 그에게 있어서 가장 대표적인 노래는 바로 이 노래가 아니었을까? 지금은 그저 웃긴 아저씨가 되어버렸지만, 한 때 그는 사람들의 가슴 한 구석을 두드리던 가수였다. 오래전 그날. 언제나 귀에 익숙했던 노래였는데 이 노래가 발표되고 8년쯤 지나서야 이 노래가 가슴에 와 닿았다. 지금 나에게 있어 이 노래는 세상의 무게감이 느껴질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노래다.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
잡담 및 답변/음악
2010. 8. 2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