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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아직은 쌀쌀하기만한 3월. 해도 비추지 않아서 더욱 을씨년스러운 발걸음이었다. 매년 3월이 될 때마다 나는 옷을 얇게 입고나가서 한번씩 곤욕을 치루는데, 사진찍으러 나간 날이 딱 그랬다. 걸어다니는 곳 마다 바람은 왜 이리도 많이 부는지.... 이번에도 평생 가볼일이 없을 것 같은 곳을 골랐다. 서울 서북쪽. 그중에서도 이름이 익숙치 않았던 새절역에서 내렸다. 세절역 근방은 한참 아파트 공사가 한창이었다. 이미 지어진 아파트들도 많았다. 집은 남아 돌아서 안팔려 점점 떨어진다하고, 집값이 떨어지다보니 전세사는 사람들은 조금만 더 기다렸다 집을 사려고 버티고. 그러다보면 전세값은 오르고, 집값이 떨어지면 집을 가진 사람들은 팔려고 하지 않는 악순환의 연결고리. 그럼에도 집은 계속 지어진다. 서울에 사람들이..
헤매다.
2011. 3. 9.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