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뉴스모음 (2.3~2.9)

2014.02.03.월요일

법원에서 우유가 해로울 수도 있다는 EBS의 다큐멘터리는 거짓을 전하지 않기에 방영해도 괜찮다고 판결내렸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나경원이 회장직을 맡고있는 스페셜올림픽 위원회에 지인 자녀를 부정채용한 의혹이 불거졌다.

뉴스링크 - 한겨레

여수 원유유출 현장에 방문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하는 것 하나하나 누리꾼들의 분노 대상이 되고있다.

뉴스링크 - 머니투데이

아이폰5c가 미국에서 폭발해 소유자가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뉴스링크 - 아시아경제

영화감독 우디앨런의 양녀가 20년 만에 우디앨런이 성추행했었다고 폭로했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통계정이 전문대 이상 졸업자 중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 300만명을 넘어 섰다고 발표했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같은 식당에서 일하던 알바생을 성폭행하고 카드까지 빼앗아 쓴 남자직원 두명이 구속되었다.

뉴스링크 - YTN

2014.02.04. 화요일

윤진숙 장관이 여수 방문시 코를 막은 사진 해명으로 독감 때문이라고 말해 누리꾼들의 반발을 더 불러왔다.

뉴스링크 - 세계일보

정부가 남자도 육아휴직 쓰게 하기 위한 방안으로 최대 월급 150만원 받을 수 있도록 정했다.

뉴스링크 - 노컷뉴스

서울시 발표에 의하면, 자영업자 절반 가량이 3년도 안되서 폐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08년 개업기준)

뉴스링크 - 연합뉴스

2014.02.05. 수요일

교육부가 지방대 특성화사업에 1조원 가량 투입하기로 했다.

뉴스링크 - 머니투데이

전남 여수에서 땅 80m 파내려가 송유관 기름을 훔치려한 일당이 검거 되었다.

뉴스링크 - 뉴시스

그랜져가 가장 많이 팔리는 소나타 판매량에 바짝 다가서 신종의 경우 판매량을 앞서기도 했다.

뉴스링크 - 문화일보

롯데칠성이 1년 6개월 만에 사이다를 비롯한 14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6.5% 올리기로 했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여수의 한화 폭약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고 한다.

뉴스링크 - 뉴시스

2014.02.06. 목요일

KT 자회사 직원이 회사 명의로 2천억원 대출받고 잠적했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5년동안 섬에서 염전 노예로 살았던 40대 장애인 두명이 경찰에 의해 구출되었다.

뉴스링크 - 머니투데이

50대 양계업자가 AI여파로 닭 출하를 못해 자살했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부산에서 170cm 가 넘는 초대형 돗돔이 잡혔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초등생 화생방 훈련 사진에 유명인들과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링크 - 해럴드생생

정부가 도로명 주소 사업 단점 이야기한 공무원들 색출해 징계를 내렸다고 한다.

뉴스링크 - 세계일보

농심이 제품 가격을 평균 7.5% 올리기로 했다.

뉴스링크 - 머니투데이

2014.02.07.금요일

쌍용차 해고는 무효라고 5년만에 법정에서 판결이 났다.

뉴스링크 - 뉴시스

개인정보 누출한 카드사들은 기자회견때 약속한 정신적보상은 하지 않기로 했다.

뉴스링크 - 뉴스1

김용판 전 경찰청장 무죄 선고에 논란이 커지고 있다.

뉴스링크 - 노컷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결국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을 부적절한 발언한 죄를 물어 경질시켰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크라운제과가 7개 제품의 가격을 7.1~10% 가량 인상한다고 밝혔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2014.02.08. 토요일

오랜만에 50억 로또 당첨자가 나왔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아현동 고가도로가 오늘 철거 시작되었다.

뉴스링크 - 뉴스1

김용판 전 경찰청장의 무죄가 사람들을 다시 청계광장에서 촛불들게 했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청계광장 시위 후기링크 - 오늘의 유머

주택시장은 사회 초년생들에게 더 가혹하다.

뉴스링크 - 아시아경제

놀이동산 자유이용권이 사용할 수 있는 제한이 너무 많아 무용지물이 되었다.

뉴스링크 - 노컷뉴스

법원이 친일파 이혜승의 손자에게 친일행적으로 얻은 토지매각 금 228억여원을 반환하라고 했다.

뉴스링크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