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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뉴스 모음(3.3~3.9) 본문

잡담 및 답변/시사잡담

한 줄 뉴스 모음(3.3~3.9)

무량수won 2014. 3. 3. 19:42

2014.03.03. 월요일


경찰이 일제 단속으로 노예처럼 일하던 사람들 370명을 발견했다.

뉴스링크 - 머니투데이





울산에서 미성년자에게 성매매를 권하던 경찰이 잡혔다.

뉴스링크 - 뉴시스





안철수가 기초공천 폐지를 약속 받아내며 민주당과 합당하기로 했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통계상 1~2인 가구가 절반이 넘는데도 이에 대한 정부정책은 대부분 4인 기준으로만 되어 있다.

뉴스링크 - 파이낸셜뉴스





애플의 CEO 팀쿡은 투자수익률이 나는 선에서만 친환경 투자 하라는 주주에게 주식 팔고 나가라고 했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2014.03.04. 화요일


전문가들이 컴퓨터공학과 학부생 수준이면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해킹이 어렵지 않다고 경고했다.

뉴스링크 - 티브이데일리





호프집을 제외한 치킨만 파는 가게가 서울에서 122m마다 하나씩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뉴스링크 - 한겨레





강릉에서 붕어빵 틀을 훔치던 50대 남성이 검거되었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염전노예 370명을 구출했다던 경찰의 발표는 실적 보여주기 때문에 많이 부풀려진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2014.03.05. 수요일


SBS 프로그램 <짝> 출연자가 촬영 마지막날 자살했다.

뉴스링크 - 쿠키뉴스





진주에서 8년전 로또 10억에 당첨되었던 사람이 좀도둑질 하는 신세가되어 잡혔다.

뉴스링크 - 뉴시스





검찰이 짝퉁 물품을 판매하던 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를 압수수색했다.

뉴스링크 - 뉴스1





20년 동안 남편 병간호한 여성이 남편을 살해한 사건에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산천어 축제후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투입된 산천어가 모두 죽었다.

뉴스링크 - SBS





2014.03.06. 목요일


오토바이 연습할 공간이 마땅치 않다며 경찰이 경희궁에서 오토바이 연습을 했다.

뉴스링크 - 세계일보





기초생활수급, 실제 신청은 매우 까다롭다.

뉴스링크 - 오마이뉴스




2014.03.07. 금요일


업무가 위험 요소가 많지 않았다는 이유로 근무중 숨진 경찰의 순직이 인정되지 않았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증거 조작 혐의를 받던 이의 자살현장이 급하게 치워져 커다란 의혹을 사고 있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공소시효 끝난 줄 알고 해외여행 가려던 조폭 두목이 붙잡혔다.

뉴스링크 - JTBC





KT 홈페이지 개인정보 유출로 텔레마케팅한 일당이 1년 매출이 115억원 이었던것으로 드러났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2014.03.08. 토요일


베이징으로 향하던 말레이시아 항공이 연락두절 되었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불난 집에 경찰관이 뛰어들어가 소방관이 도착하기 전까지 구조활동을 했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이동통신사 영업정지는 이통사에겐 득이되고 제조사와 대리점만 죽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뉴스링크 - 아시아경제





의사협회가 의료민영화에 반대하며 3월 10일 하루와 24일부터는 엿새동안 집단 휴진하기로 했다.

뉴스링크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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