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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블로그 선포식? 본문
몇일 전 나는 블로그를 두번째 블로그를 새로 생성했다.
이 블로그를 관두고 새로운 블로그로 옮겨가는 것인지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 뭐 원하든 원치 않든. 이 블로그를 옮기는 것은 아니다. 더불어서 이 블로가 두번째 블로그로 되는 것도 아니다.
그저 게임에 대한 나의 잠담이 너무 많아지고,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새로 만들었다.
두번째 블로그를 만들면서 느낀 것인데,
블로그 등록을 위해서 다음뷰를 비롯한 여러 메타 블로그에 내 블로그를 등록하면서 왠지 내가 새로워지는 것을 느꼈다. " 저의 두번째 블로그입니다~ " 라고 떡을 하나씩 돌리는 느낌이랄까? 뭐 그랬다.
그러면서 정작 중요한 다음뷰에 내 두번째 블로그가 등록이 안되는 것을 알았다.
이런... 올블로그나 믹시등의 다른 여타 블로그는 자동으로 글이 등록되거나 블로그를 등록하는데 큰 애로사항이 없었는데, 정작 유입이 가장 많을 것 같은 다음뷰는 두번째 블로그가 등록이 되지 않았다.
어짜피 잡담 나부랭이들을 끄적일 것이니 별 상관 없지 않느냐고 말하겠지만 그래도 사람 기분이란게 있지 않는가. 그리고 게임에 대한 잡담이긴 하지만 나름 게임에 대한 철학(?)등을 끄적여두고 전문 게임 블로그로써 성장시키려고 한 부푼 꿈이 있었는데 말이다. ㅡㅡa
여하튼 이번 블로그는 스킨에 이런 저런 손을 대지 않고 주어진 대로 쓰기로 했다.
게임중 플레이를 찍은 스크린 샷이 있겠지만 게임에 대한 글이 중심이 될 것이라서 노트 같은 느낌이 강하게 나는 스킨을 골랐다. 그리고 글에 좀 더 집중 될수 있도록 화려한(?) 장치들은 안하기로 했다. 뭐 지금 이 블로그에서도 잘 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분리된 블로그는 내가 하는 게임에 대한 잡다한 이야기들을 풀어 내려고 한다. 내가 요즘 집중적으로 하는 게임과 그 게임에서 알게된 이야기, 게임속에서의 내 위치 등... 뭐 이런 것을 이야기 하려고한다. 그리고 게임속에서 친해진 사람들을 좀 끌어 모아서 이런 저런 게임 이야기도 해보려고 했는데, 뭐 이건 어찌 될지 모르니까. 당분간은 혼자 떠들 것이다.
이 블로그에는 게임 이야기를 안쓸건지 궁금하는 사람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ㅡㅡa
여기에도 글을 동시에 올리는 것이 있을 것이다.
이유는 다음 뷰 때문인데, 두번째 블로그에서는 다음 뷰에 글을 보낼 수가 없으니 이 블로그를 그 통로로 이용할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글을 다 보내 버리면, 굳이 블로그를 나눈 이유가 없이니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이나 게임을 하지 않아도 관심을 가질만한 글만 같이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혹은 내가 두번째 블로그를 통해서 연재하던 글을 하나의 글로 묶어주는 글 정도를 포스팅 할 예정이다.
때문에 이 블로그에서 게임에 관한 글의 양은 대폭 줄어 들 것이다. 사실 많지도 않지만서도....
그래서 별다른 관심을 가질 사람은 없겠지만 내 두번째 블로그가 생겼났음을 이렇게 선포하는 바이다. !!
블로그 이름은 무량수의 게임잡담
블로그 주소는 http://myahikogametalk.tistory.com/
이 블로그를 관두고 새로운 블로그로 옮겨가는 것인지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 뭐 원하든 원치 않든. 이 블로그를 옮기는 것은 아니다. 더불어서 이 블로가 두번째 블로그로 되는 것도 아니다.
그저 게임에 대한 나의 잠담이 너무 많아지고,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새로 만들었다.
두번째 블로그를 만들면서 느낀 것인데,
블로그 등록을 위해서 다음뷰를 비롯한 여러 메타 블로그에 내 블로그를 등록하면서 왠지 내가 새로워지는 것을 느꼈다. " 저의 두번째 블로그입니다~ " 라고 떡을 하나씩 돌리는 느낌이랄까? 뭐 그랬다.
그러면서 정작 중요한 다음뷰에 내 두번째 블로그가 등록이 안되는 것을 알았다.
이런... 올블로그나 믹시등의 다른 여타 블로그는 자동으로 글이 등록되거나 블로그를 등록하는데 큰 애로사항이 없었는데, 정작 유입이 가장 많을 것 같은 다음뷰는 두번째 블로그가 등록이 되지 않았다.
어짜피 잡담 나부랭이들을 끄적일 것이니 별 상관 없지 않느냐고 말하겠지만 그래도 사람 기분이란게 있지 않는가. 그리고 게임에 대한 잡담이긴 하지만 나름 게임에 대한 철학(?)등을 끄적여두고 전문 게임 블로그로써 성장시키려고 한 부푼 꿈이 있었는데 말이다. ㅡㅡa
여하튼 이번 블로그는 스킨에 이런 저런 손을 대지 않고 주어진 대로 쓰기로 했다.
게임중 플레이를 찍은 스크린 샷이 있겠지만 게임에 대한 글이 중심이 될 것이라서 노트 같은 느낌이 강하게 나는 스킨을 골랐다. 그리고 글에 좀 더 집중 될수 있도록 화려한(?) 장치들은 안하기로 했다. 뭐 지금 이 블로그에서도 잘 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분리된 블로그는 내가 하는 게임에 대한 잡다한 이야기들을 풀어 내려고 한다. 내가 요즘 집중적으로 하는 게임과 그 게임에서 알게된 이야기, 게임속에서의 내 위치 등... 뭐 이런 것을 이야기 하려고한다. 그리고 게임속에서 친해진 사람들을 좀 끌어 모아서 이런 저런 게임 이야기도 해보려고 했는데, 뭐 이건 어찌 될지 모르니까. 당분간은 혼자 떠들 것이다.
이 블로그에는 게임 이야기를 안쓸건지 궁금하는 사람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ㅡㅡa
여기에도 글을 동시에 올리는 것이 있을 것이다.
이유는 다음 뷰 때문인데, 두번째 블로그에서는 다음 뷰에 글을 보낼 수가 없으니 이 블로그를 그 통로로 이용할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글을 다 보내 버리면, 굳이 블로그를 나눈 이유가 없이니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이나 게임을 하지 않아도 관심을 가질만한 글만 같이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혹은 내가 두번째 블로그를 통해서 연재하던 글을 하나의 글로 묶어주는 글 정도를 포스팅 할 예정이다.
때문에 이 블로그에서 게임에 관한 글의 양은 대폭 줄어 들 것이다. 사실 많지도 않지만서도....
그래서 별다른 관심을 가질 사람은 없겠지만 내 두번째 블로그가 생겼났음을 이렇게 선포하는 바이다. !!
블로그 이름은 무량수의 게임잡담
블로그 주소는 http://myahikogametal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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