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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하늘 아래서 본문

헤매다.

서울의 하늘 아래서

무량수won 2010. 6. 6. 17:34



2010년 여름날 저녁의 기록.

뜨거운 햇살을 가려준 구름.

서울의 중간쯤에 자리잡은 여의도.


주말.

그곳에는 많은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누군가는 멋지게 차려 입었고,

누군가는 편하게 차려 입었다.


나의 발을 잡고 놓아주지 않은 구름.


하늘이 내 마음을 대신 보여준다.


도심의 빛은 희미해져버린 누군가를 떠오르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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