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기본적으로 직접 만나는 것 보다 인터넷상의 인연은 인터넷으로만 연결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제 개인 정보와 핸드폰 번호는 블로그에 원칙적으로는 노출 시키지 않습니다. 만약 저와 연락을 취하고 싶으시다면, 방명록에 연락처를 남겨주시거나 제 이메일을 통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식적인 E-mail은 myahiko@naver.com 입니다. 사적인 연락용은 myahiko@gmail.com 입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등의 SNS 계정이 있긴 하지만 이용을 잘 안하기 때문에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은 제 개인 신상이 노출되기 때문에 가장 꺼려하는 SNS입니다. 혹시나 티스토리 초대장 신청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절대 안드립니다. 초대장은 제가 주고 싶을 때 드립니다. 왜 저와 연락을 하시려는지 모르겠..

2004년 5월 독서토론정기 모임의 시작. 5월 : 현의노래 - 김훈 6월 : 물은 답을 알고있다. 1. 2. 7월 : 제 3의 시나리오 - 김진명 8월 : 신화의 힘 9월 : 포토벨트 2005년 가장 활성화되었던 시기. 이 글을 쓰는 무량수 이 시기에 처음 참여. 1월 :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3월 : 다빈치코드 4월 : 나를 배반한 역사 - 박노자 5월 : 철학 읽어주는 남자 - 탁석산 : 모든 것의 역사 - 캔 윌버 : 환단고기 6월 :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 박창범 7월 : 타나토노트 - 베르나르 베르베르 : 천상의 예언 - 제임스 레드필드 8월 : 거대한 체스판 - Z. 브레진스키 9월 : 신의 지문 - 그레이엄 헨콕 10월 :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1. 2. - 아케다가요..

여기 이상하게 생긴 그리고 방문객도 그리 많지 않은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 참 특이하십니다! " 라는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 아울러 이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라는 블로그를 활용하는 법과 특징 등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간혹 outsider라는 단어 때문에 요즘 랩하는 친구로 착각하고 들어오신 분들은 없을 것이라 생각은 되지만 가끔 착각하고 오시는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 블로그의 단어는 이미 네이버 블로그 시절부터 약 5년 전부터 사용하던 단어였습니다. 그러니 착각하고 잘못 찾아온 당신의 실수입니다. ㅡㅡa 이 블로그에서 제가 여러분께 대처하는 방법은 이미 "무량수에 대해서 조심하실 점" 이란 공지로 경고해 두었으니 참고 하시고 마음에 상처를 받지 마시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