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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감상평 (3)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갑작스럽게 방문자 수가 늘어(2015.04.13) 슬며시 앞부분에 글을 추가합니다. ^^; 1시즌에 대한 전체적인 평을 원하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그건 이 포스팅의 맨 아래쪽에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에피소드별로 감상을 남기는 형식이랍니다. 도미니언 시즌1 에피소드1 2010년에 만들어진 영화 리전을 먼저 봐야 한다기에 열심히 봤다. 한 마디로 어떻게 그 영화를 가지고 드라마를 만들 생각을 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 리전이란 영화의 제목은 군단을 이야기 한다. 내용이 천사와 인간이 천사 군단을 막아낸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총으로. ㅡㅡ;; 게다가 영화는 굉장히 B급스러운 느낌이었다. 영화를 보고나서 이 드라마를 봤을 때의 느낌은 '굳이 영화를 볼 필요가 있을까?' 였다. 영화 내용을 바탕으로 드라..
드라큘라 시즌1 에피소드1 드라큘라의 시선에서 바라 본 드라큘라 이야기... 뭐 이전에 드라큘라를 소재로 한 영화에서 종종 만들어지긴 했지만, 이번 드라마화 된 드라큘라는 나름 소재 선택이 괜찮은 것 같다. 물론 그 형식이 전형적인 미국 드라마식 영웅 놀이에 있긴 하지만 말이다. 미국 드라마들이 많이 써먹는 이야기 스토리가 바로 주인공을 정의의 영웅으로 만들고, 그 반대 편에 엄청난 커다란 비밀 조직이 존재하는 형식이다. 무협지의 형식과 비슷한데, 무협지의 전형적인 형식과 다른 점은 보통 무협지는 엄청난 약체에서 극강의 고수가 되어 적을 처리하는 통쾌함을 선사하는데, 미국 드라마는 그와는 다른게 끊임없이 강한 적이 나온다는 것이다. 사실 이게 대중들의 흥미를 끄는 지점인데, 정체를 알 수 없는 비밀 조직..
가끔씩 TV프로그램에 대한 블로거들의 글을 볼때면, 아니 그보다 검색을 할때 상위에 나타나는 글을 볼때면 조금 이상한 생각이 든다. 이사람들이 정말 그 프로를 시청하고 글을 쓰는 것일까? 혹은 누군가에게 돈을 받고 쓰는 것은 아닐까? 하는 것이다. 가끔은 그냥 인터넷 찌라시들이 돌리는 기사를 그대로 실어나르는 글도 상당하다. 뭐 워낙에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들은 많은 블로거들이 달려들고 있기에 이들에게 돈을 받고 쓴다느니 시청하지도 않고 글을 쓴다는 식의 의문은 배제하겠다. 인기 있는 프로에 대한 글은 생성되는 양이 엄청나서 이런 글들은 눈에 띄기 조차 힘들다. 인기 없는 프로그램 혹은 이제 막 시작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검색을 했을때 나오는 블로그 글에 대한 것이 조금 의심스럽다. 아니 이런 단순한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