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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강남역 (2)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2014.10.31. 금요일 저녁. 새로운 아이폰을 사러 강남역에 갔다. 11번 출구부터 이어지는 길. 그 길가에 각종 음식이 널부러져 있었고, 노점상 집기들은 부셔져 있었다. 망연자실한 노점 상인들은 한데 모여서 시위를 하고 있었다. 부서지고 널부러진 것들의 흔적은 그렇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아보였다. 노점상은 잘못되었다. 강남대로처럼 엄청난 사람들이 오가는 인도의 상당부분을 차지해 걸어가야할 흐름을 방해하고, 남들은 세금내가며 하는 장사를 세금 없이 하는 그들의 행동은 잘못 된 것이다. 또한 그 노점 자리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며 기업화되고 뒷돈 받아 챙기는 이들도 문제다. 이런 저런 이유로 나는 그들이 강남대로에서 사라지는 것이 여러모로 낫다고 본다. 그런데 ..
얼마 전에 까페에 대한 글을 적었었다. 문득 왜 까페에 관한 글을 적었느냐면, 강남역의 어떤 까페에서 3시간 있었다고 까페주인이 더 있을 것이라면 음식이나 음료를 더 시키라고 했다는 사연을 읽었기 때문이었다. 2011/01/06 - [문화 컨텐츠 연구] - 프렌차이즈 커피숍들에 대한 생각 만약 10년전 이야기였다면, '음.. 장사하는 가게인데 그럴수도 있지.' 라고 쉽게 대답했을 것이다. 그러나 2011년의 지금은 그런 가게를 본다면, '뭐 그딴 까페가 다있어?' 라고 나도 모르게 머리에 핏줄이 서게 된다. 그 사연을 읽고 들었던 생각에 시간의 흐름도 느꼈고, 그 때문에 변한 나도 보았으며 사람들의 문화의 변화를 느꼈기 때문에 그런 느낌을 적었었다. 위에 링크된 글의 발단이 된 글. > 강남역 최악의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