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독서토론까페
- <프랑스존>
- <주한프랑스대사관>
- <팀블로그>반동탁연합
- <디아블로3 한국 공식홈페이지>
- <그린비출판사>
- <구글코리아블로그>
- <syfy 드라마 홈페이지>
- <게임소식사이트(영문)>
- <Creative Commons Korea>
- 포토샵활용편
- RetroG.net - 게임이야기 번역 -
- 스노우캣
- Forest of Book
- I Feel the Echo
- schrodinger
- 사진은 권력이다
- 하이드 책방
- MBC노동조합블로그
- 니자드 공상제작소
- 어린쥐의 볕들 쥐구멍
- 베이더블로그
- 마루토스의 사진과 행복이야기
- 불량푸우의 '인생사 불여의'
- 시사평론가 김용민 블로그
- 지상에서 영원으로(Mr. Ripley)
- 젠체와 젠장의 경계선에서(췌장)
- 이야기만들기
- 우석훈의 임시연습장
목록곽노현 (3)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곽노현. 어쩔수 없구나... 안철수의 출마에 관한 소식으로 도배가 되어도 언론은 검찰과 같이 곽노현 사건 부풀리기에 여념이 없다. 오늘 가장 황당했던 소식은 곽노현이 차용증을 받았다는 소식이었다. 아... 이 멍청한 검찰들 같으니... 그건 니들이 니들 무덤을 파는 거라고... 제발 소식을 흘리려면 제대로 된 걸 흘리든가. 엉성하게 흘려서 니들 무덤을 왜 파고 앉아있냐? 그걸 또 꺼리라고 받아 적고 있는 녀석들 꼬라지 하고는... 그리고 더 재미난 사실은 계속 이야기가 박명기쪽 이야기만 언론이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상하지? 왜 그럴까? 그리고 참 이상하게 뭔가 잠잠하다 싶으면 한씩 던지면서 언론플레이 하는데... 제발 이런 눈에 보이는 쑈는 좀 그만해라. 이젠 좀 창피해 할 때 되지 않았나?..
나는 꼼수다를 듣고. 곽 교육감에 대해서 생각이 바뀌었는가에 대한 대답은 아니올시다이다. 뭐 이에 대한 이유는 앞서 썼두었기 때문에 생략하기로 한다. (궁금해지면 글 맨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주시길... 물론 거의 클릭을 안하리라 믿는다?! ㅋㅋㅋ) 교육감 직선제. 그나저나 한나라당 쪽에서 교육감 선거 자체를 없애려고 한다. 이유는 사람들이 교육감이 누군지도 모르고 찍고 돈도 많이 들기 때문이란다. 내참 이걸 이유라고 들고 나오다니. ㅡㅡ;; 그렇게 따지면 국회의원도 누군지 모르고 찍는 것은 마찬가지 아닌가? 길가는 사람 잡고 물어봐라 얼마나 자기네 지역구 국회의원을 알고 찍는지. 그리고 구청장이나 시장도 마찬가지다. 이딴걸 이유라고 대놓고 있으니 어휴... 뇌는 폼이냐? 그리고 돈. 이건 좀 어려운데,..
곽노현. 일단 말을 하자. 보수 꼴통 애기들이 진보를 울부짓던 애들이 곽노현 이야기에 사라졌다고 지저귀고 있으니 뭐라도 한마디 하자. 뭐 자세한 것은 조사하고 그 과정이 보도되는 과정과 곽 교육감의 말이 나오고 나서 종합해봐야 하겠지만 확실한 사실은 이것이다. 곽 교육감이 2억의 돈을 단일화 했던 사람에게 줬다는 것이다. 그것이 비록 선거 이후라고 하고 그것이 비록 자신은 관련이 없다고 하더라도 나는 이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본다. 문제의 이유는 그가 돈을 지원 할 것이었다면, 그것이 그냥 지원 할 것이 아니라 차용증을 쓰고 빌려줬어야 했다. 그 돈이 검찰과 언론의 뭇매가 무서웠다면 더욱 더 공개해야 했다. 아니 사람들에게 알렸어야 했다. "나와 단일화 했던 양반이 너무 어렵다. 그래서 내가 돈 얼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