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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게임 중독. 언제나 이 이야기가 인터넷 언론에 떠돌게 되면, 항상 하는 이야기는 전문가들은 규제해야 한다고 전한다. 그놈의 전문가들이란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가끔 기도 차지도 않다. 대부분 게임은 악마로 설정하고 공격하기 때문이다. 그 전문가 양반들 아이들이 왜 게임을 하는지 알고는 있을까 싶다. 더불어 게임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그 사람들과 비슷한 방법으로 통제를 하려고만 한다. 마치 아이를 인형놀이의 인형처럼. 혹은 자신이 컨트롤 하는 게임 케릭터 정도로 생각하는 듯하다. 이미 게임에 대한 내 입장은 여러번 밝혔기 때문에 이글에서까지 밝히지는 않겠다. 뭐 내가 뭔말을 했는지 이글을 읽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모르겠지만... 아래 글 링크를 따라가면 상세히 볼 수 있다...
문화 컨텐츠 연구
2012. 1. 25.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