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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뉴스룸 (4)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1. 끝나지 않는 정봉주 키스 미수(?) 사건 정봉주 인터넷 팬카페 관리자로 활동하던 이가 정봉주가 그날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 갔었다고 프레시안과 인터뷰를 통해 증언해 화제가 되었다. 이 인터뷰의 핵심은 방문시간이 오후 1시 라는 것. 이에 정봉주의 반박과 인터넷 곳곳에서 그럴 수 가 없는 정황 및 증거들이 쏟아짐. 특히 나꼼수 녹음이 그 시간에 이루어졌다는 것이 결정타가 되었다. 이 때문에 대다수는 프레시안에 대한 피로함을 호소. 이어 미투운동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도 늘어나고 있다. >정봉주 사건에 프레시안은 왜 매달리나? 링크일본의 촛불시위 사진 링크뉴스룸 앵커브리핑 링크손석희를 성토하는 글 링크
작년 이맘 때 즘 나는 손석희가 JTBC 보도 책임자로서 한 실수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블로그에 글로 남겼다. 그후 JTBC 보도는 어떻게 변했을까? 그다지 변한 것이 없었다. 손석희는 그를 지지하던 이들의 쓴소리에 사과보다는 그들을 향해 훈계질을 했고, 문제의 본질은 쳐다보지도 않았다. 2017/04/13 - [잡담 및 답변/시사잡담] - 손석희의 뉴스룸은 억울한가? 2018년 3월 나를 비롯한 수 많은 사람들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손석희의 뉴스룸을 향해서 쓴소리를 했다. 이 쓴소리에 그는 사람들이 문제 삼는 핵심은 이야기 하지 않은채, 자신들이 유리한 부분만 언급하며 시청자들을 향해 오히려 훈계했다. 정말 인터넷에서 그를 향해 쓴소리한 우리들은 그에게 훈계를 들을만 했을까? 이번에 쏟아진 그를 향..
어제(2017.06.26) JTBC가 뉴스룸은 "경유값 인상을 정부가 검토했지만 여론 때문에 철회 했다"고 보도했다. > JTBC 경유값 인상 보도
손석희에 대한 맹신과 비난 사이 지난 밤(2017.04.13) 뉴스룸에서 손석희는 앵커브리핑을 통해 자신을 향한 비난이 과하다고 표현했다. 물론 직접적으로 표현하진 않았다. 이렇게 저렇게 돌려 말하고 비꼬았으니까. JTBC의 뉴스룸을 진행하면서 그는 앵커 브리핑을 통해 자신을 향하는 말과 의견에 대한 답을 내놓았다. 문학적인 표현을 많이 끌어왔고 직접적인 표현보다는 에둘러 말하곤 했다. 특히나 타인이나 어떤 집단을 향한 비판은 항상 그런식이었던 듯 싶다. 그럼 그동안은 왜 논란이 되지 않다가 어제 시끌 시끌하게 논란이 되는 것일까? 그건 지금이 대선 기간이기 때문이다. 시청자들도 뉴스를 보도하는 뉴스룸 사람들도, 심지어 그 뉴스룸을 책임지는 손석희까지 예민해져 있다. 나는 어제 뉴스룸은 예민해진 손석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