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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아침에 일어나서 블로그를 살펴봤더니 엄청난 양의 댓글이 달렸다. 새벽 1시에 그는 왜 이렇게 많은 댓글을 달았을까? 한편으로는 고맙기도하고 한편으로는 기쁘기도했다. 그런데 클릭해 보니.. 딱 보면 드러난다. 기계를 돌렸다. 번역 기계를 돌렸다... ㅡㅡ;; 그래도 내용과 관계된 것이라면 그나마 나은데... 그런게 아니었다. 시를 써놓은 곳에 이상한 헛소리를 한다거나 방사능 이야기에 피사체 어쩌고 저쩌고를 ... ㅡㅡ;;; 더욱 중요한 사실은 아이피가 쓸때마다 바뀐다는 점이다. 이건 무엇인가하면 댓글의 문장을 미리 입력해 놓고 여러개의 컴퓨터로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자동 입력. 게임에만 오토프로그램이 있는 것이 아니다. ㅡㅡ;;; 그런데 이것이 이런 댓글에만 달릴 것 같지만 일반적으로는 영어로 방명록에 ..
블로그에 방문자수가 늘어나다보면, 광고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한다. 처음에 한두번은 드디어 말로만 듣던 광고 댓글이 달릴 정도로 유명 블로그가 되어가는 구나! 하고 좋아하지만 이것이 주기적으로 달리고 차단하지 않으면, 도배를 해놓는 통에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런 거지같은 녀석들이 다있나 싶어서 차단해 놓으면 살짝 방법을 바꾸어서 댓글을 달기 시작하는데, 그들은 이것을 광고를 위한 홍보의 일환이다라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절대 그렇지 않다. 이녀석들 똑같은 수준의 정신적 피해를 당해봐야 지들이 잘못한 것을 인정하려나? 이렇게 차단을 해도 똑같은 것을 계속 달아둔다. 블로그나 까페등에서 이런 녀석들을 차단하지 않거나 지우지 않는다면, 그들이 남겨놓는 글의 양은 엄청날 것이다. 그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