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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모펫이라는 영국 드라마 작가는 정말 안좋아 할 수가 없다. 영국 드라마는 가끔 보는 편인데, 내가 재미나게 봤던 드라마중 반이 모펫의 작품이었다. 닥터후를 비롯해서, 지킬, 최근에 본 셜록까지... 셜록을 보고 이야기를 할까 말까 고민을 좀 했다. 화면 구성이나 내용이 너무나 재미난데, 문제는 내가 여기에 뭐라고 써야할지 답이 나오지 않아서였다. 결국은 답을 못찾고 이렇게 끄적이고 있는 이유는 그래도 뭔가 한마디는 하고 싶어서였다. 뭔가 안남기면 내자신이 너무 섭섭할 것 같았다. ㅜㅜ 셜록은 3부작이라고 한다. 미국 드라마도 가끔 3~4부작으로 제작해서 짧고 굵게 가는 드라마가 있는데, 영국에도 그런 드라마가 있다. 누군가는 영화 드라마라고하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부르던데 정확한 명칭은 잘 모르겠다. 아..
문화 컨텐츠 연구
2010. 8. 8.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