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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박노자 (4)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6월의 두번째 독서토론 모임은 5명이서 대화를 했습니다. 참여자는 왼발깽깽님, 날룽님, 닮고싶은사람님, 당할수없다님 그리고 저 였지요. 에 대해 저는 전체적으로 폭력이란 단어가 떠올랐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특히 조직문화와 군대문화와 연계된 이야기에서 잘 나타났었지요. 날룽님은 평등과 사회주의라는 단어가 떠올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의 가치는 평등해야 된다는 느낌이 강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왼발깽깽님은 조직문화와 명령하달문화가 떠올랐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당할수없다님은 한국인이 아닌 사람의 시점이 강하게 느껴졌다고 말씀하셨구요. 닮고싶다님께서는 어둡다는 느낌을 받으셨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이 책에서는 군국주의에 대한 이야기와 일방적인 소통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군대식 문화가 명령하달을 ..
대한민국이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어린시절 나에게 있어서 대한민국이란 절대적으로 사랑해야하고 아껴야하는 우리나라였다. 그런데 성장할수록, 나이를 먹어갈수록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누군가의 나라라는 생각이 짙어져만 갔다. 한때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조직인 지존파가 인질을 잡고 외쳤던 한마디가 사람들의 공감을 샀던적이 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無錢有罪, 有錢無罪)" 물론 폭력을 일상으로 살아왔던 그들 입에서 나올 단어는 아니었지만, 이 단어는 대한민국을 정의하는 단어였고, 나는 지금도 이 단어가 대한민국을 정의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는 와중에도 희망의 빛이라는 것은 존재했다. 누군가의 불행을 보고 돕고 싶어 모여드는 사람들과 작은 미소로 나보다 남에게 양보하는 사람들을 간간히 볼때마다 그래도 ..
6월의 주제 책은 [당신들의 대한민국] 입니다. 저자는 박노자 입니다. 모임 날짜와 시간은 6월 24일 일요일 오후 1시 입니다. 모임 장소는 신촌의 커피빈 입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신청 방법은 여기에 댓글을 달고, myahiko@gmail.com 으로 메일을 주시면 제가 보내주신 메일 주소로 제 연락처를 공개하는 방식입니다. 메일만 보내면 되는데, 굳이 여기에 댓글다는 것을 부탁드리는 이유는 정확한 참석자를 가려내기 위함입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이해해주시리라 굳건히 믿겠습니다. ㅋㅋ (블로그에 제 전화번호가 노출되는 것을 좀 꺼리는 편인지라. ㅜㅜ) * 참고로 이 독서토론 모임은 네이버 까페에서 활동 중 입니다. 어떤 식으로 누가 참여했는지에 대해 궁금하시면 오른쪽에 독서토론 링크를 클릭해..
한문학에 눈을 뜨기 전에는 나도 대다수 서양인처럼 알게 모르게 서양 문물을 세상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생각했겠지만, 한시의 세계를 알고 난 뒤에는 그 서양 중심주의라는 병을 유쾌하게 치료할 수 있었다. 이백(李白)이나 왕유(王維), 이퇴계의 시에 담긴 그 명량한 흥취와 아담한 고적(孤寂), 무욕(無慾)과 지족(知足)을 서구의 시구에서는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 그들에게는 우리의 '자유'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인 개인적 공간과 개인적 시간 등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 예컨데 술을 권하거나 노래를 시키거나 회식에 초대받았을 때 본인의 치향이나 사정에 따라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 등이 그들에게는 이기주의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 그런 자리에서 다른 말이나 행동을 한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