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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2012년 1월 11일의 잡담. 로스쿨, 국회비서관, 이란문제
로스쿨 출신 변호사 나온다. 일년 2000만원이란 비싼 등록금을 내고 로스쿨이라는 대학의 정규과정을 이수하고 변호사 시험을 통과한 이들이 사회에 나오게 되었다. 그런데 이들 소식을 전하는 언론들은 로스쿨 때문에 올해 변호사들이 너무 많아 취직난을 겪고 있다고 전한다. 안그래도 취직난이 심각한데 엘리트라고 하는 변호사들도 취직난이 일어났으니 문제라는 소리다. 즉, 참여정부 시절 추진했던 로스쿨 뚜껑 열고보니 개판이 아니더냐 라는 이야기다. 마치 변호사 자격증을 따면 모두 로펌이라던지 혹은 대기업 법무팀이라던지 정부 기관에 들어가야 하는 것 처럼 말이다. 이런 기사들을 볼때 조심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로스쿨이 왜 도입이 되었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를 잘 살펴봐야 한다. 내가 지켜..
잡담 및 답변/시사잡담
2012. 1. 11.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