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독서토론까페
- <프랑스존>
- <주한프랑스대사관>
- <팀블로그>반동탁연합
- <디아블로3 한국 공식홈페이지>
- <그린비출판사>
- <구글코리아블로그>
- <syfy 드라마 홈페이지>
- <게임소식사이트(영문)>
- <Creative Commons Korea>
- 포토샵활용편
- RetroG.net - 게임이야기 번역 -
- 스노우캣
- Forest of Book
- I Feel the Echo
- schrodinger
- 사진은 권력이다
- 하이드 책방
- MBC노동조합블로그
- 니자드 공상제작소
- 어린쥐의 볕들 쥐구멍
- 베이더블로그
- 마루토스의 사진과 행복이야기
- 불량푸우의 '인생사 불여의'
- 시사평론가 김용민 블로그
- 지상에서 영원으로(Mr. Ripley)
- 젠체와 젠장의 경계선에서(췌장)
- 이야기만들기
- 우석훈의 임시연습장
목록번역 (3)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이 정부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대놓고하고. 참 가지가지한다." 뭐 이정도다. 너무 대놓고 비리도 저지르고 사건 사고도 만들있다. 또한 군사정권 시절에나 들어보던 각종 탄압이 대중들 모르게 많은 것을 한다는 것도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렇다고 진짜로 군사정권 시절의 그 엄혹함 보다는 심하지 않지만, 이미 자유에 대한 것이 무엇인지 군사정권의 잘못된 행태가 무엇인지 학습한 이들에게 지금 정부의 행태는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할 수밖에 없다.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뉴스에서 제대로 된 뉴스를 볼 수 없는 이 시절에 나는 뉴스를 찾아 돌아다닌다. 사실 뉴스를 찾아 돌아다닌다기 보다는 여기저기 떠돌다가 사람들이 공감해 퍼나르는 글을 읽거나 뉴스를 보는 것에 가깝긴 하지만 여하튼 요즘 대중을 상대로하는..
불편하다. 책 읽는 행위가 굉장히 불편해 질 때가 있다. 읽어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설렁설렁 읽어도 상관 없는 책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감정이다. 불편하다. 내가 읽는 책은 주로 번역서다. 국내 서적을 전혀 읽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거부감이 느껴진다. 어쩌면 이건 나도 모르게 머리 속은 외국에 대한 사대주의적 사상이 가득차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런 번역된 책을 읽다보면, 종종 화가나서 책을 덮어버릴 때가 있다. 작가의 의도는 전달이 되는데, 표현되는 한글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건조하다. 마른 오징어가 햇볕에 모두 타버린 느낌. 요즘 번역서들에게서 느끼는 건조함은 맛 없는 마른 오징어와 같다. 인문 서적 뿐만이 아니다. 소설도 그렇다. 그냥 툭툭 한글을 던져놓을 뿐이다. 그들이 던..
시험삼아서 미국 드라마 번역을 해봤다. 물론 혼자만의 작업이라서 공개 할 생각은 없다. 그런데 번역 작업을 직접 해보니까 드라마나 영화를 번역하는 사람들의 고충이 가슴 깊숙이 느껴졌다. 나도 할 수 있을 것이란 막연한 생각에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Pretty Little Lairs)란 드라마에 한 번 도전해보기로 하고 영문자막을 다운받고 자막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뚝딱뚝딱 해봤다. 이 드라마를 골랐던 이유는 일단 내가 한글 자막없이 보고 있는 유일한 미국드라마라는 점이 있었고, 주인공이 10대라는 점 때문이었다. 다시 말하면 혼자서 우습게 본거다. '설마 이정도를 못할쏘냐?' 뭐 이런 생각이 가득했다. 막상 영문 자막들 싱크 맞춰놓고 빠진 대사들 채워 넣어보고 번역을 하려는데, 이게 왠걸. 뭐 안들리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