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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아침 9시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내 블로그의 방문자 수가 1천명을 넘어섰다. 뭔가 축하(?)받아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잘못되었다. 방문자 수를 세는 저 숫자가 잘못 된 것이다. 종종 티스토리에선 이런 오류가 나오는데, 내가 홈페이지를 관리해 본적이 없어서 저런 오류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꾸준히. 마치 연례행사라도 되는 듯이 잊혀질 만하면 저렇게 된다. 그걸 어떻게 아는 것일까? 아래 화면을 보면서 간파할 수 있다. 유입로그란 블로그에 방문한 사람들이 어떻게 블로그에 방문했는지를 기록하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 모든 기록이 나타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대다수의 기록이 남게 된다. 위 그림에 적어 놓은 대로 한 페이지당 20개의 기록이 남는다. 1천명이 블로그에 방문했음에도, 유입로그에 나타난..
나는 다음에 대해서 불만이 좀 많은 편이다. 불만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애정도 있다는 뜻이니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주기 바란다. 뭐 어찌되었든 불만이 많으면 쏟아놓고 봐야 하니까 투덜거려 보겠다. 다음이 네이버를 앞서지 못하는 이유는 누가 뭐래도 네이버보다 깔끔하다는 이미지를 주지 못하고 네이버보다 새로운 서비스를 획기적으로하지 못하는 것 때문일 것이다. 그냥 못하는 것은 이해하는데, 그저 따라잡기에 급급한 느낌이라고 할까? 내가 보기에는 다음에서 보이는 서비스들이 따라잡기에만 열을 올리는 것 같다. 어쩌면 포털사들끼리의 경쟁 때문에 어쩔수 없는 것이라 이해는 해도, 왜이리 그들끼리의 따라하기 때문에 모든 포털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비슷비슷해보이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런데 네이버에 없는 다음만의 특화된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