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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소셜네트워크 (2)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제목이 소셜네트워크라고해서 진지하게 소셜네트워크에 대한 고민을 할 것이라는 생각은 안했다. 이미 영화가 소개 될때 부터 페이스북을 만든 아이들의 이야기라고 소개했었으니까. 그래도 제목이 있으니까 어느 정도는 전달하는 바가 있으리라 생각했다. 소셜네트워크를 보통 SNS라는 영문자로 줄여서 표현한다. 마지막 S는 서비스의 약자다. 이 단어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이기에 2010년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자주 이야기 되는 것일까? 해석하자면 넷망을 통한 인간관계맺기 서비스라는 것이다. 한국에서 흔히 써오던 네이트온이나 MSN, 싸이월드, 블로그등이 이 범주에 속하게 된다. 하지만 뉴스에서나 일반적으로 이야기 하게 되면 범위를 조금 더 줄이게 되는데 그 중심에 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 같은 미니홈피류와 트위터..
인터넷에서는 SNS라고 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는 서비스가 유행이다. SNS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줄임말로 해석하면 사회적관계망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이전에는 사회적인 관계가 없었나ㅡㅡ?? 라고 의문을 가질 정도로 누군가는 이것을 혁신이라하고, 누군가는 시큰둥하게 바라본다. 이 서비스가 한국에서 돌풍을 일으킨데에는 서비스자체의 능력보다 김연아라는 스포츠스타의 힘이 컸다. 김연아의 트위터 사용이야기가 알려지면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게 되었고, 더불어 유명인들의 자발적인 트위터 참여로 인해서 그 영향력이 커져만갔다. 누군가는 그럴지 모르겠다. 트위터 자체가 너무 획기적이라서 그런 스타도 사용하고 대중들 속에 파고들수 있었다고... 말은 되지만 그 원인이 다르다. 외국에서는 어떠했는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