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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시사인 (3)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결국 열었다. 시사인이 나경원이 다녔다는 피부샵에 가서 상담 받은 것을 녹화한 것을 인터넷에 올려버렸다. 불과 며칠 전 경찰은 서울시장 선거당시 불거진 피부샵은 연간 최대 3천만원이며, 나경원은 자신의 딸과 550만원을 쓴 것이 전부라고 수사결과를나경원의 말 반복으로 대신했다. 이에 시사인 측에서는 나경원이 다니던 피부샵은 연간 1억원을 내야하는 피부샵이며, 상담 내용을 녹취했음을 강조했다. 거기에 나경원이 총선에 출마 의사를 밝힌 후 이 사실을 밝힌 것은 경찰이 나경원에게 붙어서 언론플레이를 하려는 수작아니냐고 질타했다. 이에 조선일보는 경찰의 의견을 집중적으로 전하는 기사와 칼럼 등을 통해 시사인을 공격(?)했다. 기사에서는 양쪽 이야기를 전달하는 듯 하지만, 경찰 의견을 맨 마지막에 배치하고 길게 ..
현직 대통령의 아들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뉴스가 보도됐다. 같은 사실 확인을 시사저널은 대통령이 퇴임 후 사저가 논현동이 아닌 내곡동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식으로 풀어가고 시사인에서는 대통령 아들에게 어떻게 그런 땅을 살 능력이 생겼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청와대 내곡동에 대통령 퇴임 후 사저로 물색 중, 그런데 아들 명의로 되있어 의문이 든다. - 시사저널 대통령 아들 내곡동에 땅 마련, 2007년 3천만원 전재산 셀러리맨이 2년여 만에 1600㎡(488평)의 대저택 어찌 구입했나? - 시사인 제목은 내용을 축약해 임의적으로 재구성했음. 이 기사들이 찝어내고 있는 공통적인 핵심은 이것이다. 어떻게 해서 대통령 아들이 대저택을 살수 있었느냐다. 물론 일반적인 셀러리맨은 아니지만 매월 월급받고 사는 ..
소문은 어디에나 있다. 나에 대한 소문도 그리고 당신에 대한 소문도. 그 소문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은 연예인에 관련된 소문과 정치계에 관련된 소문이다. 이 소문들은 그냥 소문으로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주가 조작에도 이용이 된다는 점에서 조심해야하고, 또한 위험한 문제를 안고 있다. 21일 커다란 기사가 하나 터졌다. 문화대통령이란 칭호까지 얻었던 서태지가 배우 이지아와 이혼 소송중이라는 소식이었다. 처음에는 소송중인 소장의 당사자 이름이 서태지의 본명과 이지아의 본명과 들어 맞아서 가능성이 높다는 식의 보도였다. 그런데 점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곳곳에서 과거 소문들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그저 MC몽의 네이버 지식인 질문처럼 과거 네이버 지식인에 누군가 올려놓은 질문이 나오고,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