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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루 (3)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아루를 떨쳐내지 못하는 프룸 1등급 코스 3구간이 연속으로 존재하는 스테이지에서 프룸은 아루를 결국 떨쳐내지 못했다. 프룸이 아루에게 발목이 잡혀있는 동안 콘타도르와 퀀타나가 BA로 뛰쳐나가 성공했으며 이날 경기에서 프룸과 2분 정도의 차이로 들어오게 된다. 물론 전체 시간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이미 전 스테이지에서 쌓여온 시간 차가 엄청났기 때문이다. 이 여파로 퀀타나가 다시 10위 권 안으로 진입했으며, 25세 이하 최고의 선수의 상징인 화이트져지를 입은 예이츠 시몬도 같이 들어갔다. 아직도 5분차이긴 하지만 콘타도르도 10위를 찍었다. 프룸이 옐로우져지를 빼앗겼기에 스카이팀은 작적을 바꿨다. 그동안 BA에 절대 팀원을 투입시키지 않았었는데, 이번 스테이지에선 미카엘 란다가 BA로 뛰어들었다..
매 스테이지마다 감상을 적었었는데, 이번에는 일이 좀 있어서 두개의 스테이지를 한꺼번에 묶기로 했다. 마침 이 두 스테이지는 산악 스테이지기도 해서 묶기도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스테이지8은 산악코스 단계가 3, 2, 1의 순서로 높아지는 코스였다. 여기에 스테이지9은 HG로 표시되는 등급이 매겨지지 않는 산악코스가 3개나 있는 코스여서 이 두날 선수들의 체력소모가 엄청났으리라 본다. 이런 코스들이 연속으로 이어지고 나면 뜨루드프랑스의 우승자가 사실상 가려지기 마련이다. 사실상 이 대회의 시간 차가 벌어지는 구간이기 때문이다. 스테이지8의 우승자는 카마장이었다. BA로 뛰쳐나온 선수가 우승을 한 것인데, 눈여겨 봐야 할 것은 뒤따라온 선수들을 50분이나 격차를 벌렸다는 것이다. 물론 이날의 우승으로..
파비오 아루를 위한, 아루에 의한, 아루의 경기. 한 줄 평을 남기자면 이 정도가 될듯. 일정 초반에 1등급 산악 코스가 등장한 것도 당황스러웠는데, 이 코스에서 쟁쟁한 선수들을 다 제치고 1990년생의 선수가 스테이지 우승을 했다는 것이 더 놀라웠던 경기였다. 이탈리아 챔피언 져지를 입고 뛰었지만, 팀 자체도 크게 주목 받지 못하는 팀인데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선수라 모든 사람들이 기대하지 않았다. 나도 물론 이 선수가 2Km 남겨두고 뛰어나갔을 때 곧 잡히겠거니 했다. 이 선수가 뛰어나간 것보다 내가 좋아하는 뵈클러가 산악 코스임에도 크게 힘쓰지 못하고 브레이크 어웨이에서 펠로통에 흡수되는게 안타까웠고, 펠로통에서 프룸과 포르테가 뛰쳐나갈 때 퀀타나가 끝까지 따라잡지 못하고 뒤로 흘러 버린걸 더 아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