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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원래 다른 커뮤니티에 댓글로 쓴 글인데, 써놓고 나니 뭔가 괜찮아 보여서 원래 댓글에 살 좀 붙여봤습니다. ^^;; 지금은 아이폰4 화이트를 쓰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한참 유행할 때, 스마트폰을 안 쓸 것이라고 생각했었지요. 그래서 블로그에 스마트폰을 안쓰는 이유를 적어두기까지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이 하얀 녀석을 내놓는 바람에 아이폰에 눈과 마음을 모두 빼앗겨 버렸습니다. 곱디 고운 새하얀 아이폰은 마치 삶의 짝을 본 듯 다른 기기로 눈을 돌리지 못하게 만들었지요. 그 이유로 아이폰4 화이트로 스마트폰 세상에 이 한몸 던졌습니다. 그리고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제가 아이폰 화이트를 구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폰 4s 시절에 시리 나오는 것 보고 바꾸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
1. 블로그 유입 증가. 역시. 블로그에 사람들을 단시간에 끌어들이는 것은 화제가 되는 것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이다. 뭐 그중에 내 글을 읽는 사람은 몇명 되지 않을 것이 뻔하지만 그래도 방문자 수가 늘어났다는 사실은 꽤 즐거운 일이다. 물론 그것이 이슈가 끝나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의 글로 인해서 뭍혀져버리면 무슨일이 있었냐는 듯이 쉽게 사라지는 것이긴 하지만. 이걸 아는 인간이 그동안 왜 그런 글을 쓰지 않았느냐고 물어 볼 수 있다. 물론 궁금해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우선은 내가 모든 일에 사사건건 끄적거리는 것이 귀찮아서고, 둘째는 내 나름의 생각을 담아야 하는데 모든 일에 다 담을 수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짧은 글이라고 하더라도 블로그라는 공간에는 내 생각이 들어가야 한다는 나만의 원칙 ..
이런 사진을 찍어 놓고나면... 참 머리가 아프다. 어떤 계산이 아니라 문득 떠올라서 이리저리 배치해 놓고 찍었는데, 무슨 글을 붙여주고, 어떤 제목을 붙여줘야 할지 몰라서. 어짜피 사진이야 찍고 공개한 이후에는 모두 보는 사람의 몫이지만, 그래도 내가 전달 하고 싶었던 메시지가 사람들에게 전달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건 쉽게 버릴 수 없는 욕심인가 보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특정 제품을 광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 이런 설정된 사진은 그동안 찍지 않았었는데 밖에 나가기엔 추워서 한번 찍어봤다. 나중에 뭔가 생각나면 이 두 사진에 관계된 이야기를 만들어서 하나 올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