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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엑스맨 (3)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 엔딩 크레딧에서 배우 이름 나오고 쿠키 영상이 안 나와서 이번에는 없나 보다 생각하고 나온 나를 탓하게 만든 영화입니다. ㅜㅜ 영화관 분위기가 일단 끝까지 기다려보자 였는데, 이후에 약속이 잡혀있다 보니 괜히 조급증이 난 탓이겠지요. 혹시나 영화 보러 가시게 된다면 쿠키영상 보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거창한 것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엑스맨 스리즈가 재미있는 가장 큰 이유는 화려한 볼거리 때문입니다. 가지각색의 초능력을 활용한 싸움과 그 때문에 느끼게 되는 쾌감이 사람들이 이 영화를 계속 보게 만드는 것이지요. 대충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돌연변이(뮤턴트)의 두 진영리더인 프로페서 엑스와 매그니토가 미친 듯이 싸우다 머나먼 미래에는 돌연변이들이 모두 죽게 될 ..
울버린 너... 이자식!!! 차 마 욕까진 못쓰겠다. ㅜㅜ 나름 열심히 계산하고 공들여서 보러갔습니다. 목요일이 원래 개봉일이지만, 수요일 저녁부터 한다기에 조조를 포기하면서 까지 보러갔지요. 물론 조조를 포기한 이유에는 아이들의 번잡스러움을 피하려는 목적도 있었습니다. 울버린이 15세 이상 관람가라서요. 그 런 이유로 심야영화를 보기 위해 미리 낮에 표도 구매해놓고 두근두근 심장의 맥박에 맞춰 몸도 바운스 바운스 시키면서 영화 시작 시간을 기다렸답니다. 오랜만에 심야 영화라 그런지 더 분위기가 나는 듯한 느낌도 들었어요. 그런거 있잖아요. 영화를 다 보고 나왔을 때 어둑어둑한 거리를 보면서 느껴지는 감성 말이에요. 영화가 끝나고 오늘 하루도 끝나고 마치 세상이 같이 눈감는 듯한 뭐 그런 느낌. 그런 멋..
곽노현. 어쩔수 없구나... 안철수의 출마에 관한 소식으로 도배가 되어도 언론은 검찰과 같이 곽노현 사건 부풀리기에 여념이 없다. 오늘 가장 황당했던 소식은 곽노현이 차용증을 받았다는 소식이었다. 아... 이 멍청한 검찰들 같으니... 그건 니들이 니들 무덤을 파는 거라고... 제발 소식을 흘리려면 제대로 된 걸 흘리든가. 엉성하게 흘려서 니들 무덤을 왜 파고 앉아있냐? 그걸 또 꺼리라고 받아 적고 있는 녀석들 꼬라지 하고는... 그리고 더 재미난 사실은 계속 이야기가 박명기쪽 이야기만 언론이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상하지? 왜 그럴까? 그리고 참 이상하게 뭔가 잠잠하다 싶으면 한씩 던지면서 언론플레이 하는데... 제발 이런 눈에 보이는 쑈는 좀 그만해라. 이젠 좀 창피해 할 때 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