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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토익, 텝스 문제 유출한 해커스 직원들. 영어 교육쪽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해커스 직원들이 문제 유출한 죄로 벌금을 물게되었다는 소식이다. 뭐 사실 공공연한 비밀이었고, 이미 과거에도 몇차례 적발사례들이 있어서 특별해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지난번 SAT(미국판 수능)의 문제 유출 이야기와 더불어서 한번 쯤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본다. 특히 왜 한국은 영어에 목을 메고 있는지와 대중의 무한한 미국사랑이 언제까지 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이제는 개나 소나 가는 미국유학이라고 할 정도로 급이 떨어지긴 했지만, 한때 한국 사회에서 미국에서 유학을 했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명함처럼 간판이되던 시절이 있었더랬다. 그런 세월을 지나 어느새 미국 유학은 당연한 것이 되었고, 돈 좀 있다 싶으면 국내 대..
2012년 2월 1일 새벽. 잠못드는 나를 위해 새로운 형태의 댓글 테러가 내 블로그에 감행되고 있었다. 얼핏 살펴보면 왠지 말이 되는 것도 같지만 실은 말이 안되는 것으로 지껄이는 댓글들이다. 거기에다가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형식으로 댓글이 일정 시간 차를 두고 들어온다. 뿐만아니라 내 글은 한국 사람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글이 많은데 거기에 영어 댓글이 달렸다는 사실은 내가 이 댓글을 테러로 단정하게 만든다. 특별히 친분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번역 기술이 뛰어난 세상도 아닌데 영어 댓글이라... 문법적 어순이 비슷한 일어정도면 이해를하지만 아직 현대 기술로는 내글을 이해시킬 정도의 기계적 번역은 불가능하다. ㅡㅡ;; 그동안에도 계속 있었고 종종 있는 일임에도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그동안과는 다르..
가끔 책을 사는 내 자신을 보면, 왜 이럴까 싶을 때가 있다. 이번도 그중의 하나. 영어는 개뿔 잘하지도 못하면서 번역판 책의 번역이 개판이란 소리에 냉큼 원서를 샀다. 게다가 포인트 1만원 가량을 쓰기 위해 무려 2주나 기다렸다가 받아보게된 책. 책을 구입하게 된 배경은 이번에 이 소설을 바탕으로 드라마가 만들어져 방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드라마 1회만 보고 구입을 결정했다는데 있다. 물론 판타지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좋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제대로 읽을 수나 있으려나? 아!!! 지름신이시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