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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와타야 리사 (1)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가슴 깊숙히 남는 것이 없는 소설들을 읽을 때면, '내가 왜 읽었을까?'란 생각이 가장 먼저든다. '읽다가 그냥 그만 읽었어도 되는데 뭐하러 끝까지 읽었을까?'란 질문으로 이어지면 그 때 부터는 내가 이상한 녀석이란 생각에 휩싸이게 된다.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와타야 리사의 소설이다. 이런 저런 수식어가 붙었지만 나는 왜 이책이 상을 받았던 것인지 사실 이해가 안간다. 그동안 너무 무거운 주제를 다룬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 것인지 혹은 글쓰는데 있어서 보여주는 기술적인 기교에 사람들이 감동을 한 것인지 정확한 이유는 말 할 수 없지만 내가 보기엔 한없이 가벼워 보였다. 이와 비슷한 소설을 일본이 아닌 프랑스 작가의 소설 왕자의 특권에서도 본 것 같다. 아멜리에 노통브는 이야기를 가볍게 그리고 많이 ..
독서 토론 모임
2011. 3. 31.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