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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요즘 들어서 드라마와 관련된 글은 많이 안쓰고 있는데, 누군가가 내 블로그에 관련된 궁금증을 가지고 들어와서 끄적끄적 해놓으련다. 그의 궁금증은 MBC에서 방영되는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주인공이 어느시대의 어떤 왕을 모델로 하고 있느냐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위에 갈무리된 것이 내 블로그로 유입된 키워드다. "고려 왕소 전하" 보통 나라를 세운 태조를 제외한 고려의 왕을 지칭할 때는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 그건 조선의 왕도 비슷한데, 이유는 왕의 업적(?)을 나타내는 묘호를 쓰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이 이 묘호를 쓰는 이유는 왕의 업적을 나타내는 것도 있지만 역사적 자료에 왕에 대한 지칭이 묘호로 쓰여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왕이란 존재의 이름은 아무나 함부로 부를 수 없는 것이고 그러기 때문에 선대 왕을 이야..
문화 컨텐츠 연구/드라마와 애니 감상기록
2015. 2. 11.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