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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무작정 지하철을 타고 갔다. 처음 목적지는 목동쪽이었으나 왠지 모를 갑갑함 덕분에 신금호역에서 내리기로 했다. 지하철에 올라탄지 10분도 채 안된 시간의 결정이었다. 신금호역은 작았지만 매우 깊었다. 한참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도착을 했으니... 내리고 나서야 그 이유를 알수가 있었다. 나와보니 꽤 높은 곳에 위치해 있는 곳이었다. 한참을 걸어다니면서 이 주변을 설명할 만한 풍경은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하고 있었다. 신금호역과는 거리가 꽤 되지만 이 주변을 설명할 만한 풍경을 금남시장 주변에서 찾아냈다. 꽤 오래 된듯한 재래시장의 느낌과 높은 곳에 지어진 수 많은 집들. 그리고 한참 공사중인 아파트들. 신금호역 뿐만아니라 이 주변의 느낌은 이러했다. 한참 공사중인 아파트를 여기저기에서 찾아볼 수..
헤매다.
2011. 4. 5.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