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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오늘은 블로그에 대한 격한 잡담을 좀 하련다. 내 블로그는 요즘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실질적으로 전성기라는 뜻이 아니라 내 블로그로 유입되는 사람들의 수가 꾸준히 늘고 유지된다는 이야기다. 이것을 좋게 해석하면, 블로거로써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블로거에게 있어서 유입되는 사람들은 허수에 불과하다. 분명 블로그로 유입되는 사람이 많으면 좋은 것이지만 그것이 꼭 내 블로그에 대한 충성도는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충성도란 내 블로그에 쓰여있는 이름을 알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인간의 닉네임이 무엇인지 알고보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럼 그 충성도는 어떠한지 물어보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당연히... 매우 낮다. ㅡㅡ;; 사실상 파워블로거 혹은 인기블로거를 나누..
오늘, 다른 블로거에게 댓글을 달아주려다가 자꾸 망설이는 나를 보고 순간 놀랐다. 내가 그동안 주구장창 블로그에다 영양가 높은 블로거 이웃은 상대에게 쓴소리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그런 쓴소리를 적은 댓글을 쓰다가 몇번 댓글을 지우고 또 지우다 결국 댓글 쓰기를 포기 했다. 그 글의 주제는 블로그에 달아두는 광고 였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얻어지는 수익에 관한 글이었다. 나는 그런 글들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그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을 남기려다가 제대로 글도 못쓰고 돌아온 이유는 우선 내가 불필요한 싸움을 줄이고 싶어하기 때문이었다. 특히 내 블로그도 아닌 타인의 블로그에서의 태클은 왠지 미안해진다. 게다가 내 무대가 아닌 남의 무대에서 설치는 것..
누군가의 화난 목소리가 섞여있는 큰 소리가 밖에서 들려서 문을 열어 살펴봤다. 옆집 사람과 아랫집에서 올라온 듯한 사람이 목소리 높여 싸우고 있었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은 복도식 아파트다. 지어진지 20년이 넘은 이런 아파트에서 이웃끼리 싸우게 되는 일. 혹은 누군가 나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얼굴 맞대고 말이라는 것을 하게 되는 경우는 보통 층간의 소음 문제에 대한 것 뿐이다. 내가 문을 열고 싸우는 사람의 복장과 상황만 보고 한번도 얼굴을 본 적 없는 사람들의 싸움의 원인을 알게 된 것은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아이들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이야기는 층간 소음문제가 확실함에 확인 도장을 꽝하고 찍었다. 싸움의 원인과 그 문제의 피해자와 가해자 이야기를 떠나서 문득 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