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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인기검색어 (3)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심심해서 포털의 인기검색어를 클릭해봤다. 여전히 검색어에 걸리는 것은 광고의 향연. 블로그든 까페든 검색어에 최적화 해서 올리는 쎈쓰는 필수라는 듯이 제목을 적어서 올린다. 그럼 그 글을 클릭했을 때 나는 무엇을 볼 수 있을까? 당연히 내용없는 쓸데 없는 헛소리다. 즉 클릭의 이유는 내용도 궁금하고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해서 인데 나오는 건 인터넷의 뉴스 뿐이기에 쓸데없는 헛소리라는 것이다. 아무런 이유없이 글과 사진을 긁어오기 바쁜 그들. 이런 쓰레기글을 올리는 사람들의 목적은 하나다. 사람들이 많이 보게 하는 것. 그렇게 하면 광고가 된다는 이유 때문이다. 뭐 각종 대출이니 성형외과니 법률사무소니 하는 곳들의 광고는 하도 많으니 이제는 그러려니 한다. 내 생각에는 이들은 전문 업체에서 관리..
이렇게 표를 끌어오긴 했는데, 지난번 경험에 의하면 이렇게 끌어온 표는 시간에 따라 변동하는 경우가 있는 듯 하다. 다음의 트랜드 검색이 그러했다. ㅡㅡ;; 그러다보니 막상 글을 작성한 시간에 나타난 결과와 내가 참고 삼아 넣었던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때가 있어서 일단 이 글을 시간을 기준으로 캡쳐된 화면을 첨부한다. 이건 구글을 통해 지난 7일동안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를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구글을 통해서 한국 사이트를 검색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나 조차도 한국 사이트를 돌아다닐 때면, 구글보다 다음이나 네이버를 많이 쓴다. 개인적으로 네이트의 검색은 좀.. ㅡㅡ;;; 여하튼 구글의 검색 결과가 네이버가 압도적이고, 그 다음이 다음임을 확인 할 수있다. 이걸 지켜본지 5~6개월은 된듯 한데, 이..
실시간 인기 검색어라는 것에 대해서 요즘 느끼는 것은. 과연 이것들이 실시간 인기 검색어일까? 하는 것이다. 왜 그런지 몰라도 인기 검색어에는 언제나 항상 인터넷 언론들의 기사들이 꼭 같이 제공되고 있으며, 그들이 보여주는 다른 인터넷 매체들 블로거들의 글이나 까페등지에서는 그에 대한 반응이 그렇게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보통 블로그나 까페에 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올라오면 거의 8~90%는 광고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는 까페와 블로그다. 네이버도 그렇고 다음도 그렇고 인기 검색어에 꽤 많은 정성을 쏟아 붓고 있는데, 정말 이들이 보여주는 인기 검색어가 맞는 것일까? 아니면 인터넷 언론사들과 같이 협정을 맺어서 짜고치는 고스톱의 향연은 아닐까? 자 이건 2011년 1월 4일의 실시간 이슈검색어다. 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