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독서토론까페
- <프랑스존>
- <주한프랑스대사관>
- <팀블로그>반동탁연합
- <디아블로3 한국 공식홈페이지>
- <그린비출판사>
- <구글코리아블로그>
- <syfy 드라마 홈페이지>
- <게임소식사이트(영문)>
- <Creative Commons Korea>
- 포토샵활용편
- RetroG.net - 게임이야기 번역 -
- 스노우캣
- Forest of Book
- I Feel the Echo
- schrodinger
- 사진은 권력이다
- 하이드 책방
- MBC노동조합블로그
- 니자드 공상제작소
- 어린쥐의 볕들 쥐구멍
- 베이더블로그
- 마루토스의 사진과 행복이야기
- 불량푸우의 '인생사 불여의'
- 시사평론가 김용민 블로그
- 지상에서 영원으로(Mr. Ripley)
- 젠체와 젠장의 경계선에서(췌장)
- 이야기만들기
- 우석훈의 임시연습장
목록인생 (3)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인생이란 무대 위에서... 나는 내 무대라는 것을 소유하고 있는 것인가? 인생이란 무대에서 조명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내가 조명을 만들어서 비춰 볼 것인지는 내 소유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얼마나 타인을 의식하는지, 얼마나 나 스스로에게 당당한지, 그리고 얼마나 스스로를 믿는지. 내 무대를 내가 소유하는 것이 발달된 사회라고 불리면 불릴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다. 얼마나 소유하고 있나, 당신의 눈에 비치는 그 무대 말이다.
헤매임. 꿈을 찾아 헤매든. 길을 찾아 헤메든. 헤매이는 것은 참 힘이 든다. 누군가 나에게 "저기 까지야. 저기만 가면 되는 거야"라고 알려준다면 좋으련만. 헤매임. 헤매이는 것은 남들이 가지 않은 곳으로 갈 때, 더 헤매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앞이 보이지 않아 헤매고, 확실하지 않아 헤맨다. 헤매임. 그래서 가끔 길거리를 홀로 돌아 다닌다. 특별한 약속도 없으면서, 마치 약속이 있는 사람처럼 차려입고. 그렇게 홀로 돌아 다니면, 문득 누군가 길을 알려주지 않을까? 문득 누군가 인생이 무엇인지 알려주지 않을까? 문득 누군가 도와주지 않을까? 문득 누군가가 아니더라도 생각이 떠오르지는 않을까? 헤매임. 그래서 어렵고 힘들고 고되다. 나만의 길을 가겠다는 욕심. 누군가의 조언을 듣고 싶다는 욕심. 이 ..
충동.... 죽음에 관한. 굉장히 활발하다 생각되던 사람이 자살했다는 소문이 들렸다. 아... 굉장히 우울하게 지낸다고 생각하던 사람이 자살했다는 소문이 들렸다. 이 또 역시 아... 질문한다. 나는 왜 사는가. 저 사람은 왜 사는가. 문득 높은 곳에 서 있다보면, 여기서 떨어져 볼까? 이런 충동이 불쑥 불쑥 올라온다. 마치 누군가 속삭이듯이. 그래서 무섭다. 그래서 높은 곳을 싫어한다. 내 몸에 어떤 상처가 난다. 내 몸에 이상이 생긴다. 내 몸이 아프다. 상처를 더 만져서 크게 만든다. 몸에 생긴 이상을 더 키운다. 아픔의 고통을 일부러 늘린다. 죽음을 내 손으로, 내 의지로 만들지 못한다. 그래서 아픔을 크게 만든다. 죽음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못난이라 스스로를 원망한다. 그렇게 죽지 못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