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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장단점 (2)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체계적인 분대를 이용하기 전에 우리는 꼭 경험하게 되는 분대가 있다. 바로 체계가 없는 분대이다. 아무런 제약도 없고, 따로 병과를 지정하지도 않고 사실상 분대라는 말만 있을 뿐 전략과 전술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그런 분대 말이다. 베틀필드 온라인의 클로즈 베타들을 하면서 분대로 한번 움직여 보겠다고 열심히 나섰지만 앞서 써두었던 전략이나 전술을 써본적은 없다. 아마 이렇게 전략과 전술을 논의 하려면 오픈베타를하고, 최소 1~2개월 정도는 지나야 할듯 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처음 이 게임을 접하게 되면, 총을 쏘는데 적에게 제대로 쏴지지도 않고 나만 죽는 것 같다. 나름 다른 총싸움 게임 좀 하다 왔는데도 이상하게 한사람을 잡았다 싶으면 뒤에서 날 쏘고 있다. 그래서 람보식의 다른 게임과는 다..
전선 구축형 분대. 필요 병과 : 의무, 저격, 돌격, 대전차 분대장 병과 : 의무, 저격 득점 가능성 : 중간 적과의 교전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초적으로 전선을 구축해주는 분대가 필요하다. 즉 정면에서 몸빵해주고 적 시선을 한몸에 받아주는 분대를 말한다. 몰려오는 적을 온몸으로 막아주는 이들이 없다면 적들은 어느새 우리팀의 본거지 까지 밀고 들어올 것이다. 분대장 병과를 의무와 스나이퍼를 추천하는 이유는 생존률과 시야 때문이다. 분대장은 적과의 교전이 우선이 아니라 분대원들의 효율적인 싸움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덕분에 점수는 조금 적게 먹을 가능성이 높은 봉사직(?)이다. 물론 사령관 만큼 적지는 않지만... 의무병은 왠만해서 한방에 죽을 수 없는 거의 불사의 존재이기에 적에게 노출되어도 구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