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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2011년 12월 26일의 잡담.
김정일 분향소. 서울 대한문과 서울대에 김정일 죽음을 애도하는 분향소가 설치되었다가 강제 철거 되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극과극은 정말 너무나 잘 통하는 것 같다. 남북 관계를 위해서 애도단이 가는 것은 이해하지만 굳이 한국에서 분향소를 설치해야 했을까? 나는 이들이 김정일이 죽었다고 발표된 날 좋은 날이라며 떡돌리던 아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나는 김정일이 전두환 급의 범죄자(?)라고 생각한다. 부모 덕에 그자리에 앉은 거랑은 좀 많이 다르려나? 표현의 자유를 생각하면 강제철거는 반대긴 하지만... 그래도 김정일 분향소는 너무하지 않냐? 해경, 중국어선 단속시 권총들고 나간다. 결국은 누군가 죽어야 세상이 주목을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사건이다. 해경에게 권총에 실탄 지급 뿐만 아니..
잡담 및 답변
2011. 12. 26.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