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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중학생 (2)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폭력 교사인가? 아이들을 보호한 진정한 선생님인가? 언제나 하게 되는 생각이지만, 쌍방과실 다시 말해 서로 잘못을 한 것이 나타났을 땐 누구를 먼저 탓해야 하는 것인가? 원인을 제공한 사람인가? 아니면 과한 처사를 한 사람일까? 위에 링크 된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경기도 용인의 리조트에 중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오게 되었다. 수학여행에는 담당 교사가 따라 붙기 마련인데, 이 교사가 자기학교 애들도 아닌 다른 학교 중학생 애들을 때렸다는 것이다. 중학생 애들을 성인인 선생님이 벌을 세우면서 주먹질과 발길질을 했다는 것이 이 사건이 시끌시끌한 이유다. 이 이야기를 이렇게만 바라보면, 선생님이 굉장히 나쁜 사람 같다. 선생님도 이렇게 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그렇다. 이 선생님이 이렇게까지 ..
게임 중독. 언제나 이 이야기가 인터넷 언론에 떠돌게 되면, 항상 하는 이야기는 전문가들은 규제해야 한다고 전한다. 그놈의 전문가들이란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가끔 기도 차지도 않다. 대부분 게임은 악마로 설정하고 공격하기 때문이다. 그 전문가 양반들 아이들이 왜 게임을 하는지 알고는 있을까 싶다. 더불어 게임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그 사람들과 비슷한 방법으로 통제를 하려고만 한다. 마치 아이를 인형놀이의 인형처럼. 혹은 자신이 컨트롤 하는 게임 케릭터 정도로 생각하는 듯하다. 이미 게임에 대한 내 입장은 여러번 밝혔기 때문에 이글에서까지 밝히지는 않겠다. 뭐 내가 뭔말을 했는지 이글을 읽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모르겠지만... 아래 글 링크를 따라가면 상세히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