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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책 구입 (2)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책은 남았는데 책을 찍었던 사진들이 사라졌다. 컴퓨터의 고장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동안 찍었던 책을 그대로 찍기도 뭐하고, 나름 시간상의 이유도 있던 것이라 그 사진들은 그저 내 기억 속에 남겨두기로 했다. 그 사진들 모두 공개할 생각이 있었던 것이 아니었기에 가능한 생각 같기도 하다. 또 책을 샀다. 매번 책을 살 때마다 사진을 찍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에는 책을 구입하면 사진을 찍어둬야겠다 싶다. 그리고 좀 더 자주 좀 더 열심히 블로그에 내가 찍은 사진들을 게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 기준에 공개할 만한 사진이 아니더라 하더라도 왠만하면 다 올려놓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컴퓨터 고장이 불러온 내 다짐이다. 그렇다고 내가 그 다짐을 끝까지 지킬 것 같지는 않다. 자꾸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왠만..
두둥! 뭔가 모르는 힘이 어디선가 전해져 오지 않습니까? 왠지 모르는 압박감이 당신을 짓누르고 있지는 않은가요? 앞으로 2달 가량 열심히 읽어야 할 책입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도전하는 것이니 만큼 그에 어울리게 책도 비싸고 어려운 것으로 준비를 했다고 하고 싶지만... ㅡㅡa 나름 쉬울 것 같은 책으로 골라두었답니다. 원래는 이까짓꺼 내가 정복해 주겠어! 란 느낌의 이 사진을 올려 두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책에서 느껴지는 힘은 이 사진이 아니라 바로 맨 위에 있는 사진이었답니다. 일단 책을 비춰 두었고, 그냥 이대로 끝내자니 뭔가 허전해서 이 책을 구입하게된 이유와 그에 얽힌 제 생각을 좀 남겨 보겠습니다. 후~ 일단 책의 두께가 있으니 깊은 심호흡을 쉬구요. 일단 먼저! 가장 왼쪽 먼저 소개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