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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지하철을 타다.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길 지하철을 탔다. 항상 그렇지만 수많은 사람들 때문에 출근 하다가 지치기 일쑤다. 그것도 사람들이 가장 많다는 2호선의 잠실에서 시작되는 강남 구간을 가야한다. 사람 많은 지하철을 타면, 가장 걱정 되는 것은 혹시나 치한으로 몰리지 않을까에 대한 부담이다. 나는 남자니까. ㅜㅜ 여자들을 비난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그녀들도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을 테니 그래서 그 비좁은 공간에서도 여자들과 부대끼지 않으려고 무진장 애를 쓴다. 그 좁은 곳을 타보겠다고 억지로 밀고 들어오는 아저씨들의 마지막 밀어붙이는 힘에도 여자들과 부딧히지 않기 위해서 부단히 발가락에 힘을 준다. 그래서 뒤에서 밀어 붙이는데도 앞에 있는 여자와 몸이 닿지 않게 공간을 만드느라 나를 힘으로 막는 앞에..
1년 만에 부활하는 잡담 이야기. 이상한 풍경이 있다.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을 타고 엄청난 장거리를 다녀봤다. 강남을 지나 공장들이 몰려 있는 금정역까지. 강남까지 갈때의 분위기, 아니 2호선을 타고 있을 때까지의 분위기는 엄청난 정장들의 향연을 구경할 수 가 있다. 분위기도 내가 도심에 있음을 새삼느끼게 해준다. 강남을 지나 4호선으로 갈아타고 금정까지 가는 길. 이제 부터는 정장을 입은 사람들이 급격하게 줄어든다. 대부분이 캐주얼한 옷차림. 2호선에서와의 분위기와 너무나 상반된다. 문득 생각한다. 정장을 입고 강남에서 내리는 모두 고소득을 올리는 사람들일까? 정장을 입지 않고 일을 하러 가는 저 사람들이 모두 저임금의 노동자들일까? 어쩌면 그 둘은 그저 옷차림만의 차이만이 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