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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부모님이 예술가의 길을 말리는 이유? 내가 끌고 온 기사는 패션디자이너에 대한 것만 있지만, 사실은 한국사회 전반의 문제면서 예체능계열 전반의 문제기도 하다. 부모님들이 자녀들이 예술쪽에 관심을 가지고 일을 하거나 공부하는 것을 왜 말릴까? 그건 한국에서 그들의 미래가 밝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의 현실을 부모님들이 다 아시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그들의 삶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는 알기 때문이다. 만약 관련된 능력이 세계 최고 하다 못해 한국 최고의 실력자라고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있지만 그 최고라는 명칭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설사 한국 최고의 실력자라고 인정 받아도 외국에서 인정받지 못한다면, 그 사람의 미래는 불투명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
요즘 들어서 하의실종이란 단어가 인터넷 뉴스마다 사용되는 것을 볼수가 있다. 그냥 짧게만 입어도 하의실종이라며 야단 법석을 떨어준다.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마치 인기있는 여자연예인이라면 그 정도로 짧게 입어야만 한다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면서. 그리고 하의실종을 검색하려고 하면 몇몇 여자연예인들 이름이 뜬다. 이 단어가 왜 이렇게 유행을 탈까 싶어서 그 시작점을 알아보려고 열심히 검색을 해봤다. 단순한 호기심에 의해서. ㅡㅡ;; 검색에 이용한 도구는 한국의 대표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 그리고 최고의 검색 도구라 불리는 구글을 이용했다. 네이트 검색을 해보긴 했지만 워낙에 나오는 것이 없어서 과감히 버렸다. 구글이 검색에는 최강이라고 하지만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