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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서시, 윤동주
序時(서시) - 윤 동 주 -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중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밑줄을 그어가며 누군가 만들어놓은 의미를 외워야만 했던 시절. 그 시절 문학 박사라는 사람들이 평해놓은 것을 나는 전혀 이해 할 수가 없었다. 아니 이해 하고 싶지가 않았다. 왜 시를 작가도 아닌 사람들이 말 하는 대로 느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설사 작가가 어떤 의도로 썼다해도, 시는 읽는 사람이 느끼는 대로 읽혀져야 할텐데... 읽는 사람이 많은 상상을 하도록 모두 속내를 들어내지 않고 살짝이 그 형태만 혹은 속의 ..
문화 컨텐츠 연구
2009. 12. 16.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