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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한국어 (5)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가끔 기자들이 오래 된 자료를 가지고 기사를 만들 때가 있다. 마땅한 기삿거리가 없을 때 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이런 기사는 기사 숫자 맞추기 위한 것으로 만들어진다. 아래 링크된 기사도 그런 유형이라고 보면 된다. 왜냐면 이 기사에서 숨기고 있지만 나름 탄탄한 근거라면서 집어 넣은 것이 현대경제연구원이 2010년도에 발표한 것이라서다. 2014년도 아니고 2013년도 아닌 2010년도 자료다. 까짓꺼 저런 연구가 많이 이뤄지는 것이 아닌지라 그나마 있는 것을 감사해 해야할 상황이긴 하지만 말이다. 더불어 이에 대한 특별한 이슈가 늘어나는 상황도 아닌지라 그냥 기사 숫자 늘리기 용으로 만들었다고 보여진다. 처음엔 기사 내용을 재구성해서 글을 쓰려고 했는데, 막상 쓰다보니 기사에 말이..
많은 사람들은 무한도전의 방송사고만을 이야기 하지만 나는 그들이 다루었던 한글과 한국어 대한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왜 유난히 한국어는 대중의 사용보다 한국어 학자들의 혹은 기관들의 문법 규칙을 강조하고 또 맹신하는 것일까? 대중들 사이에서 변하는 한국어를 한국어가 오염된다고 말하고, 항상 잘못된 것이라 질타만을 하고 있을까? 한국어에 대한 한글 맞춤법을 틀리는 것이 썩 좋은 일이라 할 수는 없지만, 열심히 책을 읽고 글을 써 본 나같은 사람도 초등학생 수준이라고 내놓은 맞춤법을 틀리는 것이 과연 올바른 한글 정책인 것일까? 나는 학창시절에 귀에 딱지가 앉도록 이 문장을 외우고 또 들었다. 표준어란 교양있는 서울 사람들이 두루 쓰는 말. 아직도 교양있는 사람들의 정의를 정확하게 내릴 수 없지만, ..
가끔씩 이런 생각이 문득 떠오른다. 언어는 변화한다고 실컷 말하면서 왜 언어가 변하려 할 때, 그렇게 두려워 하는 것일까? 한국어의 가장 큰 변화는 인터넷과 미국 문화의 여파로 인한 것이다. 인터넷은 수 많은 신조어를 만들어 냈고 또 사라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미국 문화는 한국에 많은 사람들이 영어단어를 섞어쓰게 만들었다. 인터넷은 주로 나이 어린 세대들의 언어를 변화시켰고, 영어는 나이 많은 세대들 지금의 30~40대의 언어를 변화시켰다. 인터넷의 여파는 긴 단어를 축약해서 말하게 만들었고 그 언어를 통해서 나이 어린 세대들은 재미를 느꼈고 그들 끼리의 대화법을 만들어냈다. 이런 언어는 세대간의 차이를 급격하게 그리고 아주 깊게 벌어놓았고 기성세대들이 인터넷과 성장한 이 세대와 대화를 불가능에 가깝게 ..
아침에 일어나서 신문을 펼쳐서 보고 있는데 놀라운 이야기를 봤다. 이미 한차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는데 내눈에 띄지 않았던 것을 보면 포털 메인이나 여러 블로거들이 적극적으로 이야기는 하지 않았던듯 싶다. > 한겨레 왜냐면, 모국어를 빼앗긴 태권도인의 눈물 핫뉴스, 태권도 경기용어는 종전대로 '한국어'사용 핫뉴스, 태권도-한국어 재분류 ... WTF는 왜 이런 결정을 내렸을까? 태권도조선, WTF의 한국어 보조어 격하 결정에 관하여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더라도 인터넷에는 이런 저런 이유로 글을 쓸일이 많다. 굳이 인터넷이 아니더라도, 핸드폰을 통한 문자를 통해서 말하듯이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지금 한국의 현실이다. 직접 펜이나 연필을 가지고 쓰지 않더라도 글자들을 만들어 낼수 있는 사회가 지금의 모습인 것이다. 이렇게 글 쓸일이 많아진 환경에서 얼마나 글쓰기에 신경을 쓰고,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문법과 한글파괴의 문제. 말이라는 것, 글자라는 것은 어느 정도 사람들 사이에서 이용이 되어야 소통하는 것으로써 사용이 되고, 생명력을 얻게 된다. 내가 아무리 소리치고 난리 법석을 떨어도 나와 이야기 할 옆 사람이나 앞 사람이 알아듣지 못한다면, 그것은 말이나 글자로서의 생명력을 잃을수 밖에 없다. 이러한 언어의 특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