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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한남동 (2)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무작정 지하철을 타고 갔다. 처음 목적지는 목동쪽이었으나 왠지 모를 갑갑함 덕분에 신금호역에서 내리기로 했다. 지하철에 올라탄지 10분도 채 안된 시간의 결정이었다. 신금호역은 작았지만 매우 깊었다. 한참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도착을 했으니... 내리고 나서야 그 이유를 알수가 있었다. 나와보니 꽤 높은 곳에 위치해 있는 곳이었다. 한참을 걸어다니면서 이 주변을 설명할 만한 풍경은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하고 있었다. 신금호역과는 거리가 꽤 되지만 이 주변을 설명할 만한 풍경을 금남시장 주변에서 찾아냈다. 꽤 오래 된듯한 재래시장의 느낌과 높은 곳에 지어진 수 많은 집들. 그리고 한참 공사중인 아파트들. 신금호역 뿐만아니라 이 주변의 느낌은 이러했다. 한참 공사중인 아파트를 여기저기에서 찾아볼 수..
T-타임을 가면서 카메라를 들고간 이유는 " 뭔가 찍을 것이 많을 테지? " 라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많은 사진을 찍지 못한 이유는, 이놈의 독특한 성격 때문이다. 나는 왠만하면 남들이 다 찍는 사진이나 누구나 다 하는 일은 잘 안하려고한다. 사실 누구나 하는 것을 내가 또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 만약에 다른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지 않았다면, 냉큼 냉큼 열심히 찍고 있었겠지만... 더불어서 원래 계획은 한남동에 간 김에 그 오르락 내리락 하는 길들과 골목길을 열심히 찍어볼 생각이었지만. 혼자 쓸데 없이 시간 계산을 잘못하는 바람에 물건너 가버렸다. ㅜㅜ 아.. 정말 눈물이 나지만. 그래도 찍어 놓은 것 중에서 그나마 볼만한 것만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