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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회 (1)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2011년 12월 1일의 잡담. 나는 꼽사리다 2회에 대해...
아직 그들의 말이 어려운 것은 나뿐인건가? 뭐 경제에 관련된 전공을 하지는 않았지만 많이 읽고 있다고 생각했던 나도 이 사람들이 무슨 소리하는 것인지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데... 우선 경제라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것임은 인정한다. 잡지보고 신문보고 있어도 기사로 쓰여지는 그들의 말을 이해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경제 관료들이 괜히 모피아라고 불리는 것이 아니다. 그만큼 그들의 세계를 들여다보기 어렵기 때문에 그들의 힘이 강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중간에서 누군가 그 부분을 풀어줘야만 한다. 1회에 비해 분명 2회는 나아졌다. 괜히 억지 웃음을 유도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것도 많이 늘었다. 하지만 역시나... 아직 대중적인 이해를 끌어 모으기엔 많이 부족하다 싶다. 그 이유로는 첫째 너무..
잡담 및 답변/시사잡담
2011. 12. 1.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