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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이 음악을 만난건 Burlesque라는 제목의 영화 때문이다. 억지로 번역하면 사회 풍자 극장쑈(?)쯤이 될 것이다. ㅡㅡ;;; 사실 나도 잘 모른다. 브리태니커에 그렇게 설명이 나와 있더구만... 그러니까 영화 시카고와 비슷한 느낌의 영화라고 생각하면 편할 듯 싶다. 이 영화를 본 이유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때문이었다. 미국에서 손 꼽히는 팝스타. 데뷔 때 브리트니 스피어즈랑 라이벌 관계로 설정되면서 주목을 받았었다. 크리스티나가 첫 앨범을 낼 때 친구와 브리트니와 크리스티나 중에서 누가 더 나은지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했었더랬다. ㅡㅡ;; 당시 대세는 브리트니였기에 난 브리트니 편에서 브리트니가 더 낫다고 강력하게 주장했었더랬다. 아무튼 과거에 브리트니가 찍었던 영화도 노래부르는 것이 소재였을 ..
한때 전 세계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가수 리키 마틴과 당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유일한 경쟁자였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부른 노래다. 처음에 배경음악을 구매해서 관련된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했는데 다음에는 크리스티나와 부른 버전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유투브에 올라와 있는 것을 올린다. 이 노래를 리키 마틴의 혼자 부른 목소리도 매혹적이기는 하지만 그 옆에 크리스티나의 목소리가 덧붙여지면서 보여지는 하모니 만큼은 아닌듯 싶다. 이 둘의 음색이 이 노래에 정말 잘 녹아들었다고 생각한다. 첫번째 있는 화면은 이 노래가 사랑을 받고 있을 때 시상식에서 라이브로 부르는 장면이고, 두번째는 이들의 뮤직비디오다. 미국에서의 시상식인데 독일에서 중계한 것을 녹화한 것인듯 하다. 뮤직비디오와 시상식에서 부르는 노래의 길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