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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MBC, KBS, YTN 노조 공동투쟁하기로 결의. 이제서야... 아무래도 KBS와 MBC가 경쟁사였기 때문에 그런 듯 싶다. 그래도 그 바닥이 그 바닥이라 다들 알고 지낸거 아니었나 ㅡㅡ?? 뭐 내가 저 무리에 껴본적이 없으니 알턱이 있겠느냐만은 어찌되었든 이 사태를 멀리서 바라보는 사람 중 하나로써 지금이라도 연대 투쟁에 나선 것은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그런데 문득 스친 과거의 어떤 장면이 떠올랐다. 시사저널사태 때 투쟁하던 기자들이 결국 포기하고 나와 만들었던 시사인. 그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동아일보에서 뛰쳐나와 만들어진 한겨레. 2012년 2월의 오늘 그들의 연대 투쟁이 새로운 방송으로 이어질 듯한 생각이 든다. 이미 YTN해직 기자들이 만드는 뉴스타파에 MBC 파업 노조가 도움을 주기로 했..
MBC는 아직도 파업중이다. 자세한 것은 나도 잘 모른다. 내가 알고 내가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 파업이 지속되고 있음을 무한도전의 결방으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뭐 나 또한 그러하니까. 요즘 이웃블로거나 다음뷰에 등록해놓은 사람들의 글을 많이 읽지 않는 편이다. 많이 귀찮은 것도 있고, 관심이 다른 곳에 쏠린 영향도 있다. 덕분에 내 블로그는 피폐하기 그지 없다. 물론 평균 방문자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 오로지 " 스파르타쿠스 "라는 단어 하나로 유입되는 사람들이다. 그 유입을 제외하면 내 블로그에 오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이야기다. 거기에다가 글을 올리는 횟수도 많이 줄었으니.... 그럼에도 꾸준히 다음뷰에 속한 마이뷰에 올라오는 글의 " 제목 "은 본다. 제목으로 글의 내용을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