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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1일의 잡담. 추석을 보내는 잡담. 본문

잡담 및 답변/시사잡담

2011년 9월 11일의 잡담. 추석을 보내는 잡담.

무량수won 2011. 9. 11. 18:43



생각 정리에 도움이 될까?

오히려 혼란스럽게 만들까?

음식만들기 간간히 돕고 쌓여있는 읽을 거리를 슬며시 바라본다.

명절은 쉬는 날이라는 사실외에는 큰 의미없는 나이기에.

어제도 읽어 내려갔던 책 속의 인물들의 이야기가 명절의 의미보다 더 소중하게 다가온다.

오늘 또 하나에 읽을 거리가 도착했다.

그렇게 문자라는 굳은 잉크 속 살아 숨쉬는 영혼을 만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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