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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이런 사진을 찍어 놓고나면... 참 머리가 아프다. 어떤 계산이 아니라 문득 떠올라서 이리저리 배치해 놓고 찍었는데, 무슨 글을 붙여주고, 어떤 제목을 붙여줘야 할지 몰라서. 어짜피 사진이야 찍고 공개한 이후에는 모두 보는 사람의 몫이지만, 그래도 내가 전달 하고 싶었던 메시지가 사람들에게 전달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건 쉽게 버릴 수 없는 욕심인가 보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특정 제품을 광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 이런 설정된 사진은 그동안 찍지 않았었는데 밖에 나가기엔 추워서 한번 찍어봤다. 나중에 뭔가 생각나면 이 두 사진에 관계된 이야기를 만들어서 하나 올려봐야겠다.
문화 컨텐츠 연구란 카테고리를 만들고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었습니다. 이 카테고리를 어떻게 살려 나가 볼 것이지에 대해서 말이죠. 일단 블로그니까 가볍게 이야기를 풀어나가 볼 것인가? 블로그라고 해도 뭔가 전문성을 갖춘듯한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이런 식의 고민이지요. 가다 가다 보면, 데체 문화를 어떻게 정의를 내려야 하는가? 에 대한 원론적인 물음에 도달해서 남들은 생각도 않는데 혼자만 머리가 아파서 좀 그랬답니다. ㅡㅡa 제 정체먼저 밝혀야 할까요? 누군데 건방지게 문화컨텐츠를 왈가왈부하는지 말이지요. 흠... 뭐 여기 저기 뒤져보시면 쉽게 나올수도 있지만 그냥 밝히지 않는 것으로 가겠습니다. 그렇다고 대단한 사람은 아니고, 그냥 관심있는 어떤 사람정도로 설정하지요. 게다가 이 블로그 자체에도 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