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독서토론까페
- <프랑스존>
- <주한프랑스대사관>
- <팀블로그>반동탁연합
- <디아블로3 한국 공식홈페이지>
- <그린비출판사>
- <구글코리아블로그>
- <syfy 드라마 홈페이지>
- <게임소식사이트(영문)>
- <Creative Commons Korea>
- 포토샵활용편
- RetroG.net - 게임이야기 번역 -
- 스노우캣
- Forest of Book
- I Feel the Echo
- schrodinger
- 사진은 권력이다
- 하이드 책방
- MBC노동조합블로그
- 니자드 공상제작소
- 어린쥐의 볕들 쥐구멍
- 베이더블로그
- 마루토스의 사진과 행복이야기
- 불량푸우의 '인생사 불여의'
- 시사평론가 김용민 블로그
- 지상에서 영원으로(Mr. Ripley)
- 젠체와 젠장의 경계선에서(췌장)
- 이야기만들기
- 우석훈의 임시연습장
목록구글 (11)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인터넷을 떠도는 뉴스 중에서 간략하게 정리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는 뉴스들을 간추려보려고 한다. 글이 길어지면 따로 포스팅을 할 것이지만 그냥 살짝 살짝 건들이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잡담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검색해보고 연관된 기사 찾아보고 하니까 시간은 슝~ 하고 지나갔고... 글은 기차길 마냥 죽죽 길어졌을 뿐이고... ㅜㅜ 무신론자 동아리 캠퍼스에 생겨나고 있다. 조선일보가 좀 재수없는 언론이지만 나름 쓸만한(?) 기사라서 읽어봤다. 주요 내용은 무신론자 동아리가 서울대와 카이스트를 중심으로 생길 움직임이 있다는 것. 핵심은 학교내에 극심한 기독교 동아리 및 단체들의 선교활동에 대한 반발로 생겼다는 점이다. 실제로 대학 캠퍼스에 시간을 보내다 보면 종종 기독교 단체들..
구글이 새롭게 선보이는 구글 플러스에 zipi님 초대로 가입되었습니다. ^^;; 티스토리 메인에 갔다가 지피님께서 올려두신 글을 보고 저도 좀 초대해 달라고 구걸(?)을 했습니다. ㅋㅋㅋ 테스트버전 이기도 하고 이것과 비슷한 페이스북도 사용하지 않았던 사람인지라 잘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주류에는 끼기 싫어하는 성격이기도 해서 테스트에 참여했습니다. 좋은 것은 제가 원하는 대화를 특정 그룹에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더군요. 저는 지메일을 사용하는지라 자동으로 지메일에서 연락을 주고 받았던 사람들이 추천 친구로 올라왔습니다. 페이스북도 비슷한 기능이 있지요. 이 구글 플러스 사용하실 분들은 비밀 댓글로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블로그를 활발히 사용하..
네이버 탈출기. 솔직히 말하자. 네이버를 완전히 탈출하지는 못했다. 내가 주로 활동하는 독서토론까페가 네이버에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하루에 한번 혹은 두번은 꼭 들리게 된다. 그렇게 네이버를 욕하면서.... 언제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네이버에 종속이 되어 있음을 느꼈다. 그것이 네이버의 까페가 활성화 되었을 때였는지 블로그가 붐을 타고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던 때였는지 제대로 기억은 나지 않지만 확실한 것은 2005년 쯤이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당시에 네이버의 블로그, 지금은 사라진 다음의 플래닛, 네이트의 싸이월드가 대표적인 블로그형 서비스였다. 특히 싸이월드는 인기가 가히 폭팔적이라서 친구들과의 교류를 위해서 꼭 가입하고 활동해야만 하는 곳이었고, 네이버의 블로그는 싸이월드와 별반 다를 것이 없었지만 ..
이렇게 표를 끌어오긴 했는데, 지난번 경험에 의하면 이렇게 끌어온 표는 시간에 따라 변동하는 경우가 있는 듯 하다. 다음의 트랜드 검색이 그러했다. ㅡㅡ;; 그러다보니 막상 글을 작성한 시간에 나타난 결과와 내가 참고 삼아 넣었던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때가 있어서 일단 이 글을 시간을 기준으로 캡쳐된 화면을 첨부한다. 이건 구글을 통해 지난 7일동안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를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구글을 통해서 한국 사이트를 검색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나 조차도 한국 사이트를 돌아다닐 때면, 구글보다 다음이나 네이버를 많이 쓴다. 개인적으로 네이트의 검색은 좀.. ㅡㅡ;;; 여하튼 구글의 검색 결과가 네이버가 압도적이고, 그 다음이 다음임을 확인 할 수있다. 이걸 지켜본지 5~6개월은 된듯 한데, 이..
글을 쓰기 전에 그리고 주장을 전개하기 전에 사건의 발달이 어찌 되었는지를 설명하겠다. 나는 얼마 전 블로거로써 겪는 정체성에 대해서 한탄했다. 블로거들에게 가해지는 여러가지 차별이나 혹은 홀대 등을 이야기 했었다. 그것은 블로거들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포털사이트들의 검색에 대한 항의(?) 같은 것이었다. 언제나 그렇지만 블로거의 글은 블로거들이 주로 읽기 때문에 평소와 다르게 많은 분들이 나의 한탄 섞인 글을 읽으러 와주었다. 그리고 이런 저런 댓글을 달아 주고 갔다. 그중에서 릿짱이란 분과 댓글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던 중에 네이버는 블로거를 홀대 하지 않는다. 그리고 블로거들을 버릴 수가 없다는 주장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그 댓글에 대해서 이런 저런 반박 댓글을 달았다. 그런데 ..
위 캡쳐 사진으로 알수 있는 것은? 유난히 구글을 통한 유입이 많이 늘었다는 것이다. 1년만에 어떤 변화가 있던 것일까? 참고로 이글은 컴맹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수준에 맞춘 것이다. 조금이라도 할 줄 아는 분들은 그냥 패스 하시길 ^^;; 작년 2월은 블로그에 유입이 증가하던 시기였다. 다음 뷰 메인에 매번 걸렸던 것은 아니고 네이버와 다음을 통한 검색유입이었다. 맨 위 캡쳐 사진을 보면 알수 있지만 주로 스파르타쿠스에 대한 것이었다. 당시에 스파르타쿠스가 막 인기의 가속도가 붙던 시기였다. 더불어 스파르타쿠스에 대한 리뷰를 쓰는 사람도 거의 손에 꼽을 정도였다. 보면 알겠지만 스파르타쿠스가 미드로서 화제가 되던 기간과 한국에서 케이블 TV를 통해 방영되던 기간하고 블로그 월별 방문자수가 오르락 내리락하..
검색 포털 사이트를 이용하다보면, 가끔 지도를 이용할 때가 있다. 주로 이동해야하는 길에 대한 것이나 교통편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기에 보게 된다. 그래서 한국에서 손에 꼽힌다는 포털 사이트가 제공하는 지도를 비교해봤다. 아래 표는 단순비교를 한 것이다. 다음 네이버 야후 네이트 구글 위성사진제공여부 o o o o 지도에 주변지역 정보 제공여부 o o o o o 자동차로 이동하는 길 표시 o o o o 대중교통이용표시 o o o o 자동차길 정보와 대중교통 정보전환 여부 o o o 버스비표시 o o 걸리는 시간 o o 총 이동거리 o o o o 목표까지 걷는 거리 o o 환승정보 o o o 부실 o 부실 위성사진제공여부 네이트는 위성사진 서비스를 하지 않고있다. 그리고 위성사진의 경우 어느정도까지 확대가 ..
내가 쓴 글이 어디 검색에 잘 걸릴까? 블로그를 하다보면 많이하게 되는 고민이다. 사실 다들 제대로 노출은 안시키지만 검색에 우선순위로 검색에 잘 나오게 하는 것은 자사와 관련된 블로그 서비스 글들이다. 이 글은 그냥 단순 비교 글이다. 이렇게 검색되는 것이 좀 불만이긴 하지만 블로그 하는 사람으로써는 한군데라도 잘 검색이 되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그렇지만 내가 검색하는 사람이라면? 이러면 상황이 조금 달라진다. 검색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얻고 싶어 할 것이기 때문에 반감을 살수 있다. 이번 비교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그저 단순 비교일 뿐이다. 그리고 어떤 것이 더 좋고 어떤것이 더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저 검색하거나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
사실 어느 기사나 다들 비슷하겠지만, 요즘는 기사들이 다들 거기서 거기인지라 데체 똑같은 소리를 몇번이나 하고 앉아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뭐 그건 그렇다고치고, 이 기사에 궁금증을 가지게 된 것은 단 하나의 이유 때문이었다. "구글의 스트리트 뷰가 문제라면, 다음 로드뷰는 왜 문제가 되지 않는데?" 기사들이 그냥 문제라고 떠들고, 다음은 왜 문제가 되지 않는지 이야기 해주는 것이 별로 없었다. 구글 잡으려고 정부가 억지로 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말하면서 말이다. ㅡㅡa 이 궁금증을 풀어줄 만한 기사가 얼마나 될까?? 검색 단어는 "구글 조사" 로 검색을 시작했다. 일단 뉴스에서는 마치 서로 배낀듯이 비슷 비슷한 뉴스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 중에서 다른 뉴스와 차별화된 언론은 오마이뉴스와 이투데..
인터넷을 이글루스에서 글을 확인하다가 네이버 해킹주의라는 포스팅을 봤다. 열심히 글을 읽고 설마하는 마음에 내 로그인 기록도 확인해봤다. 개인정보확인에서 로그인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에서 시도된 아이피는 (114.54.4.156, 222.242.150.211, 203.240.234.36) 같은 방식으로 다음쪽도 확인해봤다. 다음쪽에서는 ( 211.213.225.206, 61.4.250.51, 123.248.92.88, 121.127.94.209, 211.205.248.35 ) ( 222.109.134.45, 211.214.235.148, 115.86.77.157, 222.119.40.213, 175.107.67.1 ) ( 58.138.221.18 ) 이렇게 시도가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네이..
게임 자유게시판에 이런 글이 있었다. 뭐 내용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고, 여기에서 보면 누군가를 알아내기 위해서 사람들이 구글로 검색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보통 어떤 것을 검색하는 행위를 구글링이라고 하는데, 이는 주로 한국에서보다 외국에서 많이 쓰이던 단어다. 한국에서는 절대권력 네이버가 버티고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검색사이트 구글은 한국에서는 기를 못피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미국드라마를 자주보는 사람들이나 외국사이트를 주로 가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검색하다는 단어대신 구글링한다는 단어를 많이 쓰고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그다지 많이 쓰지는 않는 편이었다. 그런데 게임 게시판에서 구글링 소리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구글의 영향력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과 구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