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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골치가 아파. 다시 발동이 걸렸어. 또 돌아다녀야 할거 같아. 어딘가에 얽메이는 거 누군가에게 얽메이는 거 싫어. 그래서 남들보다 머무른 다는게 더 어려운 가봐. 누군가를 만난 다는게 두려운가봐. 그래서 가볍게 생각하게되고. 그래서 가볍게만 만나려하나봐. 나 너무 가벼워진다. 그냥 날아갈래. 그냥 사라질래. 그냥.
부끄러운 옛 글을 지우지 말자. 티스토리로 건너와 2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다. 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어느새 2년이다. 그동안 글은 꾸준히(?)써왔고, 아주 반짝이었지만 일정기간 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주기도 했었다. 물론 지금은 일장춘몽이 되었지만. 많은 블로거들이 잠깐 반짝였을 때가 지나면 블로그를 접는다. 나도 그 반짝임이 끝났을 때 한동안 블로그를 안했다. 못한 이유도 약간 있긴 했지만. 그런데 다시 돌아오고 긴 시간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하고 있고 또 앞으로도 계속 하려고 하는 이유는 이 곳에 내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못난 모습의 나와 잘난 모습의 나 그리고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못하는 나 등등... 그래서 나는 이 곳에서 만큼은 솔직해 지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솔직해 졌다. 비록 많은 사람들..
가끔 굉장히 우울해지는 시간이 나에게 찾아 온다. 이런 우울함이 찾아오는 때는 무엇을 할지 도저히 갈피를 못잡고 있을때다. 워낙에 남들보다 늦게 대학이란 곳도 진학을 했고, 게다가 얌전히 있지도 못하고 중간에 이전과는 전혀 상관없는 과로 편입을 해버렸다. 그동안 우울함이 가장 절정을 찍었던 시기는 대학을 가기 전. 군대를 다녀온 후 편입을 할까 말까 고민하던 시기.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고도 돈벌이를 안하고 있는 지금이다. 미래에 대한 불안은 언제나 이 세상에 내가 왜 존재하는 지에 대한 물음을 계속 던졌고, 이 물음이 이어지면 이어질수록 우울함이란 감정은 점점 커져만 갔다. 예전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하지만 이 우울함 속에서 가장 큰 갈등을 겪는 것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속물이 되느냐 아니면 잘나지..
오늘의 잡담의 주제는 나다. 나는 누구일까? 이건 수수께끼를 하자는 의도가 아니다. 그냥 내가 보는 나에 대해서 수다를 떨고 싶은 것이다. 어떻게 보면 보편적인 한 사람일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독특한 이상한 녀석일 수도 있다. 내 주변의 사람들은 나를 이렇게 말한다. 착하고 말 잘듣지만 아는 것도 없고 이해력도 떨어지는 바보. 혹은 자기 멋대로이지만 말에 설득력이 있고, 너무 아는게 많아서 주체 못하는 천재.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느냐고? 있다. 있으니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ㅋㅋ 그러나 나를 보는 상반되는 이 두가지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중간적인 이미지 혹은 어느 한쪽에 좀 쏠린듯한 이미지로 보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이 외에도 다른 이미지들이 있을 것..
글을 쓴다는 것은 참 어려운일이다. 비록 밥벌이가 안되는 글쓰기 이지만 나를 내세워서 쓰는 글이기에 나름대로 정성을 다한다. 혹시 아는가? 마냥 부족하기만한 이 글들이 나중에 책이 되고, 누군가 그 책을 돈을 지불하고 사줄지. 또는 누군가 나에게 돈을 주며 이런 저런 글을 써달라고 부탁을 할지말이다. 블로그라는 공간을 본격적으로 탐험한 것은 티스토리로 옮겨오면서 부터였다. 블로그라는 공간을 전혀 모르고 있던 것은 아니었지만 내가 빠져들어서 블로그를 관리하고 어떻게 하면 발전시킬수 있을지 등등을 생각하게 된 것이 바로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부터이다. 아마 12월이 되면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나도 그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쌓인 자료와 생각을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아마 따로 포스팅..
언젠가 snowcat의 혼자 놀기란 만화가 그려진 책을 본적이 있는가? 난 이 책을 처음 보고 충격을 받았다. 거기서 보여지는 행동이 내가 하는 행동과 너무나 닮아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어떠냐고? 지금도 별다르진 않다. 벌써 10년이 다되어가는데 ㅡㅡa 그 사이에 그녀는 프랑스도 가고 미국도 가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까페 돌아다니면서 느낀 것을 snowcat 스리즈로 내놓았지. 이렇게 나오는 책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괜시리 느껴지는 배아픔. 뭐야 저렇게 잘난애가 내 이야기를 했던거야? 흥 나같은 아이들을 관찰 대상을로 삼은 것이구나. 이런 생각도 잠깐. 미국이랑 프랑스를 돌아다닌다고 잘사는 것도 아니잖아. 그리고 어짜피 저 사람이 그린 그림에서 나와 비슷하다고 저 사람인생이 나와 같..
세상에는 삐따기들이 필요하다. 무작정 세상이 싫어서 세상에 대한 불만을 털어 놓는 철 없는 삐따기가 아니라.. 세상을 진정 비판할 줄 알고 제대로 볼 줄 아는 그런.. 2004년도 말에 나는 세상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 위에 요상하게 적어 놓은 것은 그즈음에 내가 블로그에 적어 둔 것중에 일부를 발췌 한 것이다. 전체를 다 가져 오려고 했는데 지금 보고 있으려니 너무 앞뒤가 안맞아서 그냥 말 되는 부분만 발췌해버렸다. 이 글은 나를 말하는 것 이기도 하다. 만약 당신도 이와 같은 삐따기라면 나와 친구가 될수도 있을 것이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에 있어서 나는 무엇을 하려고 했던 것일까? 그리고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언제나 가장 간단한 일을 하면서 그냥 일상적인 일임에도 이렇듯이 일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하고 있는 사람이 저 입니다. 덕분에 혼자 신나게 무엇인가를 하다가고 제풀에 지쳐 쓰러지거나 문득 회의적인 생각이 들어 모두 철수 시켜버리는 독특함이 있지요. 많은 일들을 추진함에 있어서 혼자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저란 사람에게 있어서 매우 어려운 일이고 힘든 일입니다. 블로그에 대해서도 요즘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목표도 확실하고 무엇 무엇을 해야할지 확실한 상태에서도 ' 어 이게 아니야. 이런게 아니었는데? '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니 글을 올리겠다는 의지를 꺽어버렸습니다. 특히 어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