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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트위터에 잡담식으로 조금 올린 건데, 글이 조금 길어져서 여기다 옮겨서 새로 적어본다. MBC예능에서 이스라엘 국경을 가는 프로가 방영되었다. 여기서 이스라엘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가 나오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그냥 서로 죽고 죽이는 분쟁중이다' 정도로 정리하고 있었다. 뭐랄까. 우리가 TV뉴스를 보면서 정치권에 대한 뉴스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분명 더 잘못한 쪽, 더 괴랄한 주장을 하는 쪽이 있는데 자칭 균형을 맞춘다면서 사실에 대한 정확한 전달 보다 분쟁 중이란 것을 더 강조하는 보도를 보는 느낌이었달까? 뭐 이건 TV란 매체가 가지는 한계일 수 밖에 없으니 크게 뭐라 할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현 상황에 대한 더 정확한 분석이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뭐 예능에서 그런걸 바라는 것..
나는 역사관련 다큐나 드라마를 참 좋아한다. 그래서 만약 역사물에 대한 흥미가 없다면, 이 드라마는 별로일 수 있음을 미리 생각했으면 한다. 이 드라마의 줄거리는 간단히 말하면, 바이킹의 영국땅 정착기다. 그 시대에 영국인도 아니고 바이킹도 아닌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전사의 이야기를 한다고 보면 가장 잘 요약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이 드라마를 보려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서양 역사에 대해서 기초적인 상식을 가지고 보겠지만, 한국에서 교육받고 자란 이들에겐 다소 낯선 상식의 이야기 일 수 있다. 그래서 드라마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서양인들에게 상식에 가까운 영국이란 섬에서 벌어진 역사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하련다. 자세히 이야기하면 포스팅의 목적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간략화하는 것이다. 잉글랜드..
고조선이란 나라에서 일어난 사건중에 대표적인 것을 꼽자면, 누가 뭐라해도 위만의 조선이 들어선 것이라고 할 것이다. 단군왕검 이야기는 이미 신화인 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 실질적으로 이렇게 저렇게 확인된 역사적 사실 중에 가장 눈길을 끄는 사건은 위만조선이야기 뿐이다. 문제는 실질적으로 국사를 배울때 위만조선에 대한 것은 그리 많은 것을 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마도 그건 한반도에 살던 민족이 아닌 민족에 의해서 지도자가 바뀌었다는 것 때문이 아닐까 싶다. 뭐 지금은 어찌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내가 배울때는 그냥 위만이란 녀석이 중국애들 데리고와서 괴씸하게도 왕자리를 차지해 버렸다. 이정도였다. 2002년 개정된 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에는 하나의 단락으로 구성되어서 나름 소제목도 달고는 있기..
스파르타쿠스라는 단어를 들으면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의 스파르타를 생각할 것이다.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300"의 배경이 스파르타군이 치뤄냈던 전투에 관한 것이고 또 그들의 인상이 깊게 새겨져 있으리라 생각된다. 혹 이 드라마를 스파르타에 관련된 미국 드라마인가? 라고 착각하는 이들이 많을 텐데, 아니다. 뭐 나 조차도 스파르타에 관한 이야기겠거니 하고 아무생각 없이 보고 있었으니 착각한 당신과 나는 같은 실수를 범한 것이다. 이 이야기는 한국 사람들에게는 글레디에이터로 유명해진 로마의 검투사에 관한 이야기다. 그러나 그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검투사와는 약 200년 가량의 시간차가 있다. 기원전 73년에 일어난 노예 검투사들의 반란의 대장이었던 스파르타쿠스의 이야기를 드라마화 한 것이다. < 이 사람이 주..
오늘의 모험의 [ 명장군의 지휘봉 ] 입니다. 명장군이라.... 언뜻 떠오리면 이순신 장군??? 아.. 한국이 아니지. 그러면, 사막의 여우 롬멜? 나폴레옹? 이 사람들은 너무 후대 사람이로군.. 분명 고대 사람일텐데. 그럼 고대 시대에 유명한 장군이라면, 시저!!! 인건가? 일단 이야기 먼저 들어봐야 겠군요. ^^; " 무량수군~ 오늘도 일이 있다네~ " 아.. 오늘도 반겨 주시는 마르세이유의 모험가 조합 아저씨 입니다. " 네!!! 갑니다 가요. " " 자네 알고 있는 유명한 장군을 알고 있는 사람 있나? " " 글쎄요? 제일 잘 알려진 장군이라면... 시저 정도?? " " 음.. 이번 장군은 시저는 아닌듯 싶네그려. 북아프리카 쪽으로 가봐야 하거든. " " 시저는 갈리아 지방을 정복한 것으로 유명하..
오늘의 모험은 [ 묻혀있는 로마 유적 ] 입니다. 지중해 구석 구석에 남아있는 로마의 유적들 ... 만약에 말이지요. 이 로마를 주제로 실제 여행을 다닌다면 얼마나 걸리고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볼수가 있을까요? 가끔씩 드는 생각이지만 이 대항해시대에 관련된 포스팅이 끝나고 유럽에 여행을 간다면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을 것만 같은데요. 한국인을 대상으로 유럽여행 가이드를 해볼까나 ㅡㅡ;;;; " 어이~ 무량수군! 그동안 어디 갔었던 거야. 자네를 후원하려고 하던 분이 한참을 찾았었네. 이제 자신을 밝혀도 되겠다 싶었는지 찾아다니셨었는데 말이야... " " 요즘 제가 다른 것에 좀 빠져 있었거든요. 그래서 잠시 자리를 비웠었습니다. ^^; 죄송해요. 그럼 후원자분은 지금 어디계시는데요? " " 그분이야..
오늘의 모험은 [ 고대로마의 도시흔적 ] 입니다. 이러다 정말 고대 로마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지속적인 로마 관련 포스팅이군요. 이렇게 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제가 플레이 하는 무량수라는 케릭터의 능력치는 높지 못합니다. 이제 막 시작한 케릭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지요.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케릭터가 돌아 다닐수 있는 영역을 명성치 별로 배치를 했습니다. 명성치가 낮으면 근방의 해역만 돌아다닐 수 있지만 높아질 수록 돌아다닐 수 있는 해역이 늘어나는 것이지요. 지금 현재 무량수가 돌아다닐 수 있는 영역은 지중해와 북해입니다. 무량수 케릭터가 항상 퀘스트를 받는 마르세이유란 도시의 위치가 고대 로마 제국의 영토 이기도 했구요. 이 대항해시대란 게임의 배경이 되는 16 세기 이후의 유럽에서는..
오늘의 모험은 [ 피에 굶주린 폭군 ] 입니다. 벌써 세번째 폭군이군요. 특별히 로마의 폭군에게 매력을 느껴서 이러는 것은 아니구요. 어찌 하다보니 폭군 쓰리즈가 되어 버렸네요. 이번 폭군은 누구일까요? 제목 참... 피에 굶주린 폭군이라. 무슨 육식 동물도 아니고 섬뜩하게시리.. " 여~! 어서오게나 오늘은 자네한테 후원자를 소개 시켜주려고 했는데 그보다 먼저 처리해야할 의뢰가 들어왔다네. 일단 이 일 먼저 처리해주게. 소개 시켜줄 후원자도 급한일 때문에 북해로 갔다네. 자신이 직접 소개하겠다면서 미리 알려주지도 말라고 하더군. " ㅡㅡa " 네 ㅡㅡ;; 어쩔수 없죠. 오늘 일은 어떤 일인가요? " " 오늘 일도 로마쪽 이야기일세 누구의 농간인지는 모르겠지만 자네한테 자꾸 로마쪽 일이 들어오는구만. 이..
오늘의 모험은 [ 오현제의 대리석상 ] 입니다. 대항해시대 온라인 안에서의 마르세이유는 좀 썰렁~ 합니다. 특히 제가 요즘 접속하는 디케 서버 속 마르세이유는 마을에 한명 내지 두명이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서버 자체에 사람이 좀 없는 편이기도 하지만 인도나 카리브 해를 오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마르세이유는 그리 매력적이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모험가 의뢰 중개인 아저씨의 안색도 좋아 보이지는 않더군요. " 어서오게나. 오늘도 일이 있긴 한데말이야.... " " 아저씨, 무슨 일이라도 생기셨나요? " " 다름이 아니라 이제 자네에게 줄 일거리가 많이 줄었네, 생활비도 건지지 몰할게야.. " " 헛!!!! 어찌 이런 일이... 혹시 이 근방 경기가 좋지 않다던데, 그 이유 때문..
오늘의 모험은 [ 폭군과 조각상 ] 입니다. " 저기.... 당신이 무량수씨 이신가요? " " 네 제가 무량수 입니다만... 무슨 일이신가요? " " 아 맞군요! 모험가 의뢰 중개인들 사이에서 당신 소문이 좀 돌아서, 뭐 좀 부탁하려고 합니다. 이야기 들어주시겠어요? " " 헛! 혹시 안좋은 소문이라도 ㅡㅡ???? " " 아니에요. 좋은 소문이랍니다. 부탁을 들어주실수 있으세요? " " 휴... 다행이군요. 네, 뭔지 모르겠지만 말씀해보세요. " " 저는 마르세이유에서 활동중인 상인 길드의 수장을 맡고 있는 무량화 라고 합니다. 부탁은 이번 모험 끝내고 오시면 의뢰인에게 보고하지 마시고 저에게 그 정보와 물건을 파시겠나요? 의뢰인이 제시하는 금액에 3배를 드리도록 하지요. " " 세....세배요? 그렇게..
오늘의 모험은 [ 폭군 네로상 ]입니다. 요즘 다른 것에 정신이 팔려 모험을 좀 처럼 못하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오랫동안 모험가 의뢰 중개인 아저씨 못봤더니 아저씨가 매우 반갑게 저를 맞이해 주시더군요. " 어이 무량수군!! 오랜만이야. " " 아! 아저씨 알아봐 주시는군요. ^^ " " 내가 자네를 반가워하는 이유는 지난번 수도원장의 부장품 일을 잘 처리 해줘서일세. 게가가 이번엔 좀 큰일이 들어왔거든 " " 어려운 일이요? 무슨 일인데 어렵다고 하시는 것인가요 ㅡㅡ? " " 이번일은 공부 좀 해야 하는 일이라서 그렇다네, 혹시 자네 로마제국 시대에 대해서 공부한 적있나? " " 예. 예전에 조... 금요. 깊게는 못했었는데요. " " 그렇단 말이지... 지난 번 미술에 전혀 지식이 없었던 것에 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