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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애니메이션 (9)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왜 이 영화를 기대했나? 누군가는 픽사가 만들었다는 이유로 기대를 했을 것이다. 이건 내가 이 영화를 기대했던 수많은 이유 중에 하나다. 만약 같은 주제라고 하더라도 픽사란 브랜드가 없었으면 굳이 챙겨보려고 하지 않았을 테니까. 그렇다고해도 이 영화가 이야기하려는 핵심이 맘에 들지 않았다면 아마 나는 기대작으로 손꼽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이전에 만들어진 디즈니의 겨울왕국처럼 공개된 뮤직비디오의 화려한 영상에 반해 기대할 수도 있긴 하지만, 이번 영화는 화려함보다는 그들이 다루는 주제가 맘에 들었다. 물론 디즈니와 픽사의 애니임을 증명하는 듯이 영화를 소개하는 영상엔 화려한 영상은 끼어있긴 했다. 여하튼 이 영화를 기대를 했던 가장 큰 이유를 하나 손에 꼽으라면 사람의 심리를 잘 표현했을 것이란 기대 때..
정확하게 이런 대사는 아니었구요. 번역된 대사가 한국어로서는 좀 어색한 부분이 있어서 앞뒤를 맞춰서 수정했습니다. ^^;; 사람들이 소통이라면서 이런 저런 방법을 이야기 하는데요.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무조건 말을 많이 주고 받는 것이 소통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무조건 말을 주고 받는 것이 소통이라는 단어가 전하는, 그리고 사람들이 원하는 소통이 아닌데 말이죠. 사람들은 저 마다의 기준이 있고, 저 마다의 생각이 있습니다. 그것을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기준과 생각을 이해해주고 그들의 관점에서 생각해봐 줄 수는 있는 법이죠. 소통은 그런 기준의 틀을 잠시 물려두고 상대의 이야기를 마음을 담아 들어봐주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현실과 가상세계의 혼란. 그로인해 발생하는 부작용. 일단 1화 시작은 깊이있게 진행하려는 것 같다. 하지만 1기에서의 이야기 진행을 보면 솔직히 긍정적인 기대는 되지 않는다. ㅜㅜ 그래도 1화까지의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1화의 한 줄 평 일단 시작은 나쁘지 않다. 다시 시작된 히키코모리 케릭터인가? 아무래도 1기의 케릭터들이 이야기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주도를 하더라도 2기 이야기의 핵심이 아닌 보조해주는 역할인 듯 싶다. 그래서 2화에선 스나이퍼인 여자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보여준 것 같다. 1기에서 케릭터가 성장하는 이야기가 꽤 재미있었는데 2기에선 케릭터가 성장하는 이야기의 비중은 없는 듯 하다. ㅜㅜ 2화의 한 줄 평 2기의 주인공은 스나이퍼~! 어쩌면 뻔한 이야기 일수도 있고, 어떻게 ..
한동안 이런 형식의 괴상한 리뷰를 안쓰고 있었는데, 꽤 괜찮은 애니를 보기 시작해서 다시 한 번 끄적거려본다. 이번에 보는 것은 이란 애니다. 이미 온라인 상에선 꽤나 많이 입소문이 난 작품인데, 내가 이 애니를 관심있게 살펴 본 이유는 온라인 게임이 애니를 이끌어가는 세계의 핵심 주제기 때문이다. 현실과 온라인이 혼재된 이야기는 영화로도 이미 여러번 만들어졌었다. 헐리웃에선 란 제목으로 2009년에 총싸움 게임과 현실세계가 혼재된 미래를 그렸고, 아주 오래 전인 2001년도에는 일본의 유명한 애니 감독인 오시이 마모루가 이란 영화로 게임과 현실이 혼재된 어두운 미래를 그리기도 했었다. 의 경우는 솔직히 재미난 영화는 아니고 뭔가 작품성이 느껴지는 영화의 느낌이다. 멋지거나 재미나서 눈을 못떼는 것이 아..
12국기라는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이다. 기린이란 신성한 동물에 의해서 왕이 선택되어지는 세상에서 주인공 요코는 왕으로 선택이 되어진다. 아무것도 모르며 전혀 다른 세계에 살던 요코가 왕이 되기로 결심하고 이런 저런 고난을 넘긴 후에, 왕으로써 처음 백성들이 지켜주었으면 하는 법을 이야기 하는 부분이다. 이 애니메이션의 세상 즉 요코가 왕이 된 세상에서는 왕에게 얼굴을 보이면 안될 정도로 업드려있는 것이 예의였다. 그건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하는 예의이기도 했다. 그런데 그 예의를 없애 버려야 한다는 법을 발표해버린 것이다. 그리고 그 이유를 위에 보여지는 장면처럼 설명한다. 내가 이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감동받은 장면이다. 왕이 아니 굳이 왕이 아니더라도 어떤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었을 때, 그들은 자신들이..
12국기라는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이다. 기린이라는 신성한 동물에게 선택을 받으면 일정 지역을 통치하는 왕이 될 수 있는 세계가 있다. 왕이 되고 왕의 가족이되면 늙지 않게 된다. 하지만 백성들이 힘들어지면 왕을 선택한 기린이 병들게 되고 왕도 죽게되는 세상이다. 그런 나라가 총 12개가 존재하며 그 나라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12국기라는 애니메이션이다. 원작은 소설. 이 장면은 그 12개의 나라중 방이라고 불리우는 나라에 대한 이야기중 한 장면이다. 방이라는 나라에 왕은 청렴하기로 유명했는데 그 정도가 너무심해서 백성들이 고통을 받았다. 그런 왕의 억압에 못이겨 관리들은 반란을 일으켜서 왕과 그 가족을 죽인다. 그 과정에서 공주는 살려두었는데, 더 이상 왕실의 가족이 아니기에 늙지않는 혜택을 받..
일본이란 나라에서는 엄청난 양의 애니메이션과 만화가 나온다. 인구도 인구지만 만화와 관련된 산업이 그만큼 발달되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일본이라고 모두 좋은 작품만 내어 놓는 것도 모두 나쁜 작품만을 내어 놓지는 않는다. 어떤 것은 정말 탄성을 지를 만큼 멋진 작품이고 다른 어떤 것은 이런 쓰레기를 왜 만들었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엉망진창인 것도 있다. 일본 문화에 광적으로 집착하고 있는 이들은 나와 다른 의견을 표현할지 모르지만 나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높이 평가해주고 싶다. 그중에서도 일본 애니메이션들 그리고 그들의 만화가 자주 표현하는 것은 인간과 기계 그리고 가상세계에 대한 것이다. 음... 어쩌면 내가 이런 종류의 이야기를 좋아해서 다른 종류보다 더 많이 보아왔는지도 모르겠다. 최근에 이브의..
애니메이션. 80~90년대에 한국에서는 이 것을 만화영화라 불렀다. 만화로 만들어진 영화.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한국에서는 모든 것을 번역하기보다 외래어 그대로 사용하는데에 열중하게 되었다. 내 기억이 단편적이고 너무 주관적이라 다른 사람들은 어찌 느끼고 있을지 모르지만, 나는 그렇게 느꼈다. 그리고 만화영화는 더 이상 만화영화가 아니라 애니메이션으로 바뀌어 있었고, 그 중심에는 일본이 있었다. 어른이 되어가면서 알게 되었지만 TV에서 보던 만화영화 중의 많은 수가 일본에서 만들어 진 것을 알았을 때에는 작은 충격이 있었다. 당시만 해도 일본 문화라는 것은 봐서도 안되고, 저급한 것이라는 인식이 은연중에 있었기에...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학교에서 배웠던 일본은 언제나 역사속에서만 있었고, ..
엠마. 이름에서부터 왠지 모르게 영국이 느껴지는 이 제목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제목이다. 부자집 아들과 하녀의 사랑이라는 흔한 주제의 애니메이션이지만 이 애니메이션은 조금 특별한 것이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역사를 좋아라 한다. 역사를 소재로한 드라마도 좋아하고, 역사를 소재로한 만화도 좋아하고, 역사를 소재로한 인문서적을 좋아한다. 역사를 소재로 만든 무협지도 좋아하지만, 왠지모르게 역사를 주제로한 소설은 손이가지 않았다. 가끔 느끼는 것이지만 역사를 공부했다는 것이 나도 모르게 역사소설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만든 감이 없지는 않다.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느끼겠지만 역사를 전공한 사람들은 역사와 소설을 구분하기위해 열심히 애를 쓴다. 역사의 시작이 소설과 같은 문학작품과 떨어질수 없는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