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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애플 (8)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애플워치가 출시한다면? 아마 나는 하나 구입할 것이다. 지금 애플워치는 공개된 것에 의하면, 최소 349달러 지금 환률로 치면, 37만7천원 정도부터 시작될 듯하다. 오늘(2015.01.13) 기준으로 미국 1달러당 환율은 1083원이다. 그러니까 약 40만원쯤 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보면 편할 듯 하다. 그런데 사람의 욕심이라는 것이 왠만하면 가장 좋은 것을 가지고 싶어한다. 아마 그래서 크게 비싸지 않다면 골드 버전을 구입하려고 할 것같다. 여기저기서 골드버전에 대한 가격 예측이 나오는데, 한국 언론들 중에는 골드버전의 가격을 10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바라보고 있는 곳도 있다. ㅡㅡ;; 아무리 애플이고 엄청난 기능을 부과한다고 해도 애플워치를 100만원을 주..
원래 다른 커뮤니티에 댓글로 쓴 글인데, 써놓고 나니 뭔가 괜찮아 보여서 원래 댓글에 살 좀 붙여봤습니다. ^^;; 지금은 아이폰4 화이트를 쓰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한참 유행할 때, 스마트폰을 안 쓸 것이라고 생각했었지요. 그래서 블로그에 스마트폰을 안쓰는 이유를 적어두기까지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이 하얀 녀석을 내놓는 바람에 아이폰에 눈과 마음을 모두 빼앗겨 버렸습니다. 곱디 고운 새하얀 아이폰은 마치 삶의 짝을 본 듯 다른 기기로 눈을 돌리지 못하게 만들었지요. 그 이유로 아이폰4 화이트로 스마트폰 세상에 이 한몸 던졌습니다. 그리고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제가 아이폰 화이트를 구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폰 4s 시절에 시리 나오는 것 보고 바꾸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디자인을 보고 뭐라 하는데, 내가 보기엔 그리 나쁘지 않아보인다. 물론 기존에 익숙해져있는 디자인에 비하면 뭔가 이상해 보이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아이폰4가 나올 때도 그랬고, 아이폰 5가 나올 때도 말이 많았으니 실제로 손에 쥐고 써본 사람들이 나와봐야 제대로 된 후기와 만족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이폰6 화면을 넓힌 것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하지만, 플러스를 만들어서 갤럭시 노트쪽을 공략한 것은 좀 아쉽다. 이미 아이패드 미니도 내놓은 상황에서 굳이 다른 제품군을 만들어야 했었나? 물론 큰 화면 좋아하는 이들의 선택이 있긴 하겠지만 잡스의 애플과 멀어지는 느낌이라 많이 아쉬운 느낌이다. 기기의 성능이야 이제는 거의 상향평준화 되어가는 추세인지라 크게 신경쓰..
아이폰 구입 가격 비교. 출고가 할부원금 최소 월 청구금액 아이폰5S 64G 107만 8천원 81만 8천원 6만 1천원 아이폰5S 32G 94만 6천원 68만 6천원 5만 6천원 아이폰5S 16G 81만 4천원 55만 4천원 5만원 아이폰5C 16G 70만 4천원 33만 9천5백원 4만 2천원 아이폰5 64G 61만 6천원 35만 6천원 4만 2천원 아이폰5 32G 55만원 29만원 3만 9천원 아이폰5 16G 48만 4천원 22만 4천원 4만 1천원 가입비 유심비 최소유지기간 요금제 유지기간 의무통화량 skt 23,760 9,900 125일 94일 3개월 동안 매월 10번 15분 이상 kt 14,400 9,900 185일 93일 3개월 동안 매월 10번 15분 이상 lgu+ 18,000 8,800 93..
인터넷을 떠도는 뉴스 중에서 간략하게 정리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는 뉴스들을 간추려보려고 한다. 글이 길어지면 따로 포스팅을 할 것이지만 그냥 살짝 살짝 건들이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잡담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검색해보고 연관된 기사 찾아보고 하니까 시간은 슝~ 하고 지나갔고... 글은 기차길 마냥 죽죽 길어졌을 뿐이고... ㅜㅜ 무신론자 동아리 캠퍼스에 생겨나고 있다. 조선일보가 좀 재수없는 언론이지만 나름 쓸만한(?) 기사라서 읽어봤다. 주요 내용은 무신론자 동아리가 서울대와 카이스트를 중심으로 생길 움직임이 있다는 것. 핵심은 학교내에 극심한 기독교 동아리 및 단체들의 선교활동에 대한 반발로 생겼다는 점이다. 실제로 대학 캠퍼스에 시간을 보내다 보면 종종 기독교 단체들..
애플이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을 공식적으로 전했다. 스티브 잡스가 이 세계에서 가지는 의미는 아주 컸다고 생각한다. 그는 개인용 컴퓨터를 대중화 시켰고, 가장 최근에는 아이폰으로 스마트폰의 혁명을 이끌어냈다. 그런 그에게 사람들이 거는 기대는 남들이 생각하지 않은 획기적인 창조력이었다. 언제나 도전했고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냈다. 그래서 그의 죽음은 다시는 볼 수 없을 그의 기발한 아이디어의 죽음이며, 그를 쫒아가고 있던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의 살아있는 롤모델의 죽음일 것이다. 그가 2000년대에 들어서 다시 사람들의 환호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세상 사람들이 변화를 원할 때 변화를 주도했었기 때문은 아닐까? 오늘 2011년 10월 6일의 그의 죽음이 안타까운 것은 좀 더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
나는 꼼수다.. 이 프로 참.. 기가막히더군요. 아이폰 사기를 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가만히 생각해 봤습니다. 왜 아이튠즈에서 다운로드 1위가 나는 꼼수다 라는 프로일까에 대한 것이죠. 아이폰을 사는 사람과 갤럭시S를 사는 사람의 차이에 있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뭐 전적으로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심리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지요. 흔히 아이폰을 좋아한다고 외치는 사람들은 기존 기득권에 대해서 반발심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특히 삼성에 대한 반감이 심하죠. 반면 갤럭시S를 사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것도 좋은데 뭐하러 아이폰을 쓰느냐가 기본 생각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 중에 학교 다닐때 공부 잘하신분들 많습니다. 제 친구들 중 공부 잘했던 녀석들 대다수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나는..
항상 그래왔지만 애플은 사람들을 애타게 만들어놓고 깜짝 발표를 한다. 이번 아이패드2 또한 그렇게 발표를 했다. 이미 아이폰 스리즈의 발표와 마찬가지로 아이패드2의 발표는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혹시나 해서 미리 말하지만 이 글은 아이패드2에 대한 글이 아니다. 그냥 아이패드2를 발표한 시점에 애플에게 느끼는 IT 전문가가 아닌 사람의 감상 쯤으로 보면 편할 것이다. 처음 내가 애플이란 이름을 알게 된 건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날로만 쌓여가던 시절이었다.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라고 해봐야 게임을 해보려고 이리 저리 알아고보 물어보고 시도해보던 시기였기에 굉장히 유식한 지식은 아니었다. 여하튼 그러던 시절은 인터넷이 대중화 되기 전이고 PC통신이란 말이 있던 시절이었는데, IBM과 빌 게이츠에 대해서 폄..